표현·종교 자유를 ‘국가주권’으로 격상…美 새 ‘외교지침’ 속 세계질서 재편 구상 ㊤
미국이 향후 5년간의 외교 전략을 담은 국무부 전략계획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기본 시각을 분명히 했다. 핵심은 더 이상 모호하지 않다. 자유와 인권은 여전히 중요한 가치이지만, 이제 그것들은 미국의 국가 주권을 구성하는 실질적 권익으로 재정의됐다. 이 변화는 미국 외교의 언어뿐 아니라, 동맹과 적대국을 가르는 기준 자체를 바꾸고 있다. 미국 국무부가 공개한 ‘2026–2030 회계연도 전략계획’은 6대 외교 목표를 제시한다. ▲국가 주권 강화 ▲서반구에서의 돈로 독트린 확립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 ▲유럽 동맹 재건 ▲기술·지배적…

“美 미네소타주 최고위층, 조직적 사기 범죄 연루”
메흐메트 오즈 연방 의료보험·의료지원 서비스센터(CMS) 국장은 미네소타의 의료 사기가 이전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밝혔다. 이는 1월 17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5시(동부 표준시) 공개되는 에포크TV ‘미국의 사상 리더들’과의 인터뷰에서 나온 내용이다. 오즈는 주…
트럼프 “그린란드는 국가안보 사안…협조 안 하면 관세 부과할 수도”
도널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국가 안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린란드 사안에 협조하지 않는 나라들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 “2월 1일부터 피난처 도시에 연방 예산 지급 중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월 13일(이하 현지시간) 연방 이민법 집행을 거부하는 이른바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ies)에 대한 연방 예산 지급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디트로이트에서 한 연설에서 “2월 1일부터 피난처 도시에는 어떠한 보조금도 지급하지 않을…
덴마크·獨·노르웨이·스웨덴 이어 佛도 그린란드에 군부대 파견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추진을 둘러싼 지정학적 대치가 계속되는 가운데 유럽 각국 군부대가 그린란드에 도착하기 시작했다.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X를 통해 프랑스군이 덴마크와 그 자치령인 그린란드가 주최하는 군사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그린란드로…
美 CIA, ‘중국의 진실’ 제보 촉구…9단계 보안 중국어 영상 공개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1월 16일(이하 현지시간) X에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CIA와 안전하게 연락할 수 있는 9단계 방법을 설명하는 새 영상을 공개했다. CIA는 영상에서 중국어로 “CIA는 중국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어 한다. 우리는 진실을 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