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크타임스

中, 한중 정상회담 직후…日군사물자 제재

한미일 공조 분열 노린 외교적 메시지 해석 중국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기간 중 일본을 겨냥한 군사용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조치를 발표했다. 한중 정상회담 직후 이뤄진 이번 조치를 두고 외교가와 언론에서는 중국이 한미일 공조 구도에 균열을 내기 위한 외교적 메시지를 담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6일 공고를 통해 일본의 군사 사용자 및 군사적 용도, 일본의 군사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최종 사용자·용도와 관련된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악수하는 한-중 정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