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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분석] 마두로 제거 이면에 감춰진 트럼프의 대전략은?

2026년 01월 08일 오후 3:30
Illustrations by The Epoch TimesIllustrations by The Epoch Times

마약 테러 혐의로 뉴욕에 구금돼 있는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재판을 기다리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적절한 이양”이 이뤄질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운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한 세대를 규정할 외교 정책의 대전환이다.

제임스 먼로 대통령은 1823년 서반구를 미국 영향권의 독자적 영역으로 선언했다. 트럼프는 이를 보완하는 독트린을 내세웠다. 마두로 축출과 베네수엘라 석유 자원 장악은 미국이 자국 해안 인근 지역, 특히 카리브해에 새로이 국력을 투사하는 조치 중 하나다.

백악관은 11월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을 공개하면서 “수년간의 방치 끝에 미국은 서반구에서 미국의 우위를 회복하고 우리 본토와 이 지역 전역에 대한 영향력을 보호하기 위해 먼로 독트린을 재확립하고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라틴아메리카에 집중하는 것이 “미국의 힘을 회복하는 상식적이고 강력한 조치”라며 “미국의 안보 이익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남부의 창(Southern Spear)’ 작전은 9월부터 베네수엘라 앞바다에서 주목을 받았다. 세계 최대 항공모함인 USS 제럴드 포드와 상륙공격함 USS 이오지마가 중심이 됐다. 이 대형 함정들은 마약 밀수 쾌속정을 파괴하고 제재 대상 유조선에 선별적 봉쇄를 가하며 1월 3일(이하 현지시간) 마두로를 체포하기까지의 작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였다.

트럼프 행정부가 새 전략을 시행하면서 카리브해에서 중요하고 미묘한 변화가 전개되고 있다. 베네수엘라에 대한 압박은 이웃 가이아나와 쿠바에 즉각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장기적 목표는 ‘역외’ 행위자들이 북쪽 그린란드에서 남미 최남단의 티에라델푸에고에 이르는 남북 아메리카 전체에 접근하는 것을 저지하는 것이다.

중국공산당을 서반구에서 몰아내거나 최소한 영향력을 축소하는 것이 이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의 주요 목표다.

알빈 홀시(Alvin Holsey) 전 미국 남부사령관은 2025년 2월 13일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라틴아메리카가 전 세계 재생 가능 담수의 3분의 1, 산림의 30%, 어업의 31%, 원유의 20%, 전략 금속의 25%를 보유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이 지역은 세계 대두의 절반, 설탕의 30%를 생산하며, 알려진 리튬 매장량의 60%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은 남미 최대의 인프라 투자자이자 두 번째 무역 파트너가 됐다. 중국과의 무역은 2002년 180억 달러(약 26조원)에서 2022년 4500억 달러(약 650조원)로 증가했다. 미 남부사령부 관할 구역 내 31개국 중 22개국이 중국공산당의 일대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5년 5월 12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오른쪽)과 이반 힐(Yvan Gil) 베네수엘라 외무장관이 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 │ Florence Lo/POOL/AFP via Getty Images/연합

중국공산당 진출 저지

조셉 휴마이어는 2025년 6월 에포크TV 인터뷰에서, 미국이 라틴아메리카에서 확대되고 있는 중국의 영향력에 맞설 대전략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미국 전쟁부 서반구 담당 부차관보 대행이다.

그는 미국이 이 지역을 “방치”하는 동안 중국이 이를 이용했다고 말했다. 20년 전 중국은 남미 3개국의 무역 파트너에 불과했다. 그는 현재 중국은 “아마 대부분의 남미 국가의 최대 무역 파트너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년 3월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조 윌슨(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 의원은 “중국공산당이 지원하는 기업들이 현재 멕시코·아르헨티나·페루·베네수엘라의 광산, 페루와 칠레의 전력망, 코스타리카·볼리비아·브라질·멕시코의 5G 무선 시스템, 페루·베네수엘라·볼리비아·아르헨티나의 우주 발사대와 위성 추적 시설, 그리고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16개국에 걸친 40개 항구를 소유하거나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백악관에 복귀해서 이 지역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 확장을 차단하기 시작했다. 워싱턴의 압박으로 파나마 운하를 운영하는 회사의 지분 90%를 소유한 홍콩 기반 CK 허치슨은 3월 그 지분을 매각하고 운영권을 미국 투자회사 블랙록이 이끄는 그룹에 넘기기로 합의했다.

2025년 7월 28일 파나마시티 인근 태평양 쪽에서 홍콩기(旗)를 단 LPG 유조선이 파나마 운하를 빠져나가고 있다. 파나마 운하를 운영하는 회사 지분의 90%를 소유한 홍콩 기반 CK 허치슨은 2025년 3월 그 지분을 매각하고 두 항구의 운영권을 미국 투자회사 블랙록이 이끄는 그룹에 넘기기로 합의했다. │ Martin Bernetti/AFP via Getty Images/연합

워싱턴에 본부를 둔 국제전략연구협회(International Strategic Studies Association) 회장이자 ‘국방 및 외교(Defense & Foreign Affairs)’ 편집장인 그레고리 코플리는 파나마 운하 확보는 서반구 탈환을 위한 외교 정책 전환의 첫 번째 성과였다고 말했다.

그는 “베네수엘라 상황 해결이 2단계다. 이것이 문제인 이유는 주로 베네수엘라가 중국, 러시아, 쿠바, 이란이 미국에 대한 공작의 거점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사태의 본질은 트럼프가 지금 카리브해 지역에서 중국을 몰아내고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반구 탈환 노력

11월에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을 공식 발표하기 전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서반구(아메리카 대륙)에 적극 관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월 20일 취임 첫날 행정명령을 발표, 펜타닐·코카인·마약을 밀수하는 멕시코와 남미 마약 카르텔이 “폭력과 테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지목했다.

트럼프의 보완 독트린은 1904년 이후 처음으로 먼로 독트린이 업데이트된 것이다.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은 당시 루즈벨트 보완 독트린으로 알려지게 된 것을 발표하며, 미국이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정치∙경제적 불안정을 해결하고 유럽의 간섭을 막기 위해 라틴아메리카에서 “국제 경찰력”으로서 개입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트럼프는 의회 승인 없이 전쟁부가 테러리스트와 “비국제적 무력 충돌”에 관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민주당과 일부 공화당원은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는 중남미 전역에서 자신의 이념에 동조하는 지도자와 후보자들을 적극 지원해 왔다. 온두라스에서 나스리 아스푸라의 대선 캠페인을 지원했고, 아르헨티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 정당의 중간선거를 후원했다. 그는 이후 아르헨티나 페소화 안정을 위해 200억 달러(약 29조원)의 통화 스왑으로 밀레이 정부를 지원했다.

트럼프는 또한 2022년 쿠데타를 시도한 혐의로 작년 9월 징역 27년형을 선고받은 자이르 볼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을 구출하기 위해 노력했다. 트럼프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압박을 가해 볼소나루를 석방하고 그의 2026년 대선 출마를 허용하도록 하기 위해 브라질에 관세와 제재를 부과했다.

트럼프는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도 지지해 왔다. 부켈레 대통령은 미국에서 체포돼 추방된 불법 이민자들을 구금하는 최고 보안 교도소인 테러리즘 구금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자, 아르헨티나와 엘살바도르 등 트럼프의 동맹국들은 마두로 축출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 반면 브라질, 콜롬비아, 멕시코 지도자들은 이를 역내 문제와 자율성에 대한 간섭으로 규정하며 반대했다.

2025년 12월 17일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멕시코는 국경 보안 강화와 마약 밀수 단속 노력으로 찬사를 받았지만, 쿠바에 석유를 제공한 것으로는 비판을 받았다. 미국의 제재와 압박으로 베네수엘라의 쿠바 석유 수출이 급감하자 멕시코가 쿠바에 석유를 공급한 것이다.

여러 공화당 의원들은 멕시코가 카르텔과의 전쟁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미군이 개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1월 4일 미국이 멕시코에 “무언가를 해야 할 수도 있다”며 이러한 경고를 반복했다. 그는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콜롬비아도 미국 전쟁부의 감시 대상이라고 공언했다. 트럼프는 콜롬비아에 대한 군사 행동 제안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확대된 먼로 독트린의 범위는 그린란드까지 확장됐다. 대통령은 러시아와 중국 선박들이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1월 4일 기자들에게 “우리는 국가안보 차원에서 그린란드가 필요하며 덴마크는 이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년 1월 4일 워싱턴으로 향하는 에어포스 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왼쪽),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가운데)이 언론과 이야기하고 있다. │ Joe Raedle/Getty Images/연합

다음 표적은 쿠바

파나마 운하가 확보되고 마두로가 더 이상 베네수엘라를 통치하지 않게 되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다음 표적으로 쿠바를 겨냥하고 있다.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쿠바 국영 무역회사 쿠바메탈레스는 최소 2019년부터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 PDVSA와 계약을 맺고 하루 최대 5만3000배럴의 원유를 수입해 왔다. 그중 상당량은 절실히 필요한 달러 등 외화를 얻기 위해 종종 중국 구매자들에게, 쿠바 섬에 도착하기도 전에 판매된다.

이러한 밀거래 실태는 스키퍼호 사건으로 드러났다. 선박 추적 사이트와 해상 데이터 업체 클플러에 따르면, 스키퍼호는 12월 4일 베네수엘라 원유 약 200만 배럴을 싣고 쿠바 마탄사스 항구로 향한다며 카라카스를 출발했다.

그러나 스키퍼호는 쿠바 소형 유조선 넵튠 6호에 5만 배럴만 넘기고 나머지를 싣고 대서양으로 향했다. 가이아나 국기를 불법 게양한 이 유조선은 12월 10일 미국 특수부대에 나포됐다.

이 거래는 베네수엘라와 쿠바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준다. 쿠바는 베네수엘라에서 쌀, 콩 등 주요 식량도 수입한다.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 정권은 수십 년간 우고 차베스와 이후 마두로가 권력에 유지하는 데 있어 핵심 역할을 했으며, 최대 3만 명의 쿠바 의사, 간호사, 체육 강사, 보안 고문, 정보 요원이 베네수엘라에 거주해 왔다.

쿠바 정보 요원과 경호원들은 베네수엘라 군대를 감시하고 마두로의 개인 보안을 담당하며 “쿠데타 방지”를 책임졌다. 쿠바는 1월 4일 마두로 관저에 대한 미군 습격으로 이들 보안 요원 32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2026년 1월 3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라 카를로타 군 공군 기지에서 한 소방관이 파괴된 대공포를 지나 걷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격해 지도자 니콜라스 마두로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Leonardo Fernandez Viloria/Reuters/연합

정치적 위험 저널(Journal of Political Risk) 발행인이자 피츠버그 소재 코르 애널리틱스 대표인 앤더스 코르는 남부 카리브해의 미국 해군 기동부대는 베네수엘라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쿠바도 대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1월 3일 미군의 기습 전에 미국이 침공 없이 헬리콥터로 마두로를 체포해 연행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그는 “항공모함은 트럼프에게 카리브해 지역에서 선택의 폭을 넓혀 준다. 그는 그 항공모함을 사용해 베네수엘라, 멕시코, 쿠바를 동시에 압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압박이 쿠바 공산정권을 권력에서 몰아낼지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식량과 의약품 부족 때문에 2021년에 쿠바에서 시위 사태가 발생했지만 “정부를 전복시킬 만큼 큰 것은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부족이 심화되고 있음에도 “쿠바 정부는 쿠바인들에게 미국이 쿠바를 고문하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하에서 남미 공산주의의 거점인 쿠바가 머지않아 무너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쿠바 문제는 다른 모든 것과 연결된다. 쿠바 정부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가? 그 대답은 ‘그다지 오래가지 않는다’이다. 쿠바와 관련된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다”고 단언했다.

2025년 7월 11일 쿠바 아바나에서 반정부 시위 4주년에 한 남성이 낡은 미국 자동차 위에 진열된 쿠키를 팔고 있다. 파나마 운하가 확보되고 마두로가 더 이상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통치하지 않게 되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쿠바를 겨냥하고 있다. │ Yamil Lage/AFP via Getty Images/연합

가이아나의 에세키보

마두로가 제거되고 베네수엘라 정부가 약화되면서, 이웃 가이아나 국민들이 가장 안도할 수 있게 됐다. 두 나라는 180년 된 국경 분쟁에 휘말려 있으며, 마두로 정권은 이를 구실로 인구가 희박한 아이다호 크기의 전 영국 식민지를 위협해 왔다.

가이아나의 3분의 2에 걸친 지역인 에세키보를 둘러싼 베네수엘라의 도발은 2008년 엑손모빌이 가이아나 해안의 스타브룩 블록에서 석유를 발견한 이후 크게 증가했다. 푼타 플라야 유전에는 약 110억 배럴의 석유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21세기 최대 석유 발견 중 하나로 하루 50만 배럴 이상을 생산한다. 반면 베네수엘라는 약 3000억 배럴의 석유 매장량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하루에 100만 배럴밖에 생산하지 못한다.

2023년 11월, 마두로는 “엑손, 미국 남부사령부, 가이아나 대통령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국민 투표”를 발표했다. 2023년 12월 3일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에세키보를 무력으로라도 합병할 것을 묻는 국민투표가 가결됐다.

2024년 4월, 마두로는 이 지역에 베네수엘라의 주 “과야나 에세키바”를 공식 설립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또한 쿠유니 강의 한 섬에 있는 육군 기지를 확대하기 시작했다. 가이아나는 이 섬이 베네수엘라에 의해 불법 점령됐다고 주장한다. 그 이후 국경을 따라 수많은 사건이 발생했다.

2025년 5월 26일 베네수엘라 산마르틴데투룸방에 위치한 쿠유니 강둑에 “에세키보는 우리 것”이라는 표지판이 서 있다. 이 강은 베네수엘라와 에세키보 지역을 가르며 흐른다. 베네수엘라와 가이아나는 광물이 풍부한 에세키보 영토를 둘러싸고 오랫동안 국경 분쟁에 휘말려 있다. 가이아나가 관할하고 있지만 베네수엘라는 계속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Pedro Mattey/AFP via Getty Images/연합

패트릭 위버 국방부 고문과 휴마이어가 이끄는 미국 대표단은 가이아나 수도 조지타운에서 이르판 알리 가이아나 대통령을 만났고, 12월 10일 양국 간 군사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가이아나 지도자들은 부인하지만, 일부는 가이아나가 미국의 라틴아메리카 정책 강화를 뒷받침할 군사 기지의 이상적인 장소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은 동부 카리브해 항로에 위치한 이 영어권 국가에서 해군 기지와 비행장을 운영했다.

코플리는 “미국 기업들이 에세키보 앞바다 에너지 매장량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이아나는 미국 입장에서 이번 전략의 숨은 핵심 중 하나다. 가이아나 국민들이 미국과의 협력 증대를 환영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코르도 동의했다.

그는 “가이아나가 미군 기지 설치를 요청하는 것은 분명히 합리적이다. 그것이 가이아나의 석유 자원과 기타 에너지 자원에 대해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보호를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몇 가지 조건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미국이 대가 없이 다른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돈을 쓰는 것에 매우 반대한다. 그래서 그는 그런 종류의 보호에 대해 가이아나 측에 어떤 양보를 요구할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얻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강덕 기자가 이 기사의 번역 및 정리에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