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크타임스

무대 뒤의 검은 손, 한국 공연계 흔드는 중국 ‘통전부’

매년 한국을 찾는 뉴욕 기반의 세계적인 공연예술단 션윈예술단(Shen Yun Performing Arts). 션윈은 뉴욕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센터, 프랑스 팔레 데 콩그레 등에서 연속 매진을 기록하는 ‘월드클래스’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반면 한국에서는 내한 공연 시기만 되면 특정 인사와 단체가 극장에 대관 취소를 요구하고, 관람 자제 공문을 돌리며, 공연을 비방하는 시위를 조직하는 모습이 해마다 되풀이된다. 션윈은 어떤 공연인가 션윈은 미국 뉴욕에서 창단된 공연단으로, 중국 고전무용과 민족무용, 동서양 악기가 결합된 라이브 오케스트라, 화려한 의상, 3D 디지털…
2016년 주한 중국대사관의 압력으로 션윈 내한 공연이 취소된 후 KBS 공연장 앞에서 한국 현지 관계자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션윈예술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