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크타임스

트럼프·마차도 회동에도…백악관 “기존 입장 변함없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월 15일(이하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의 지도자 취임 가능성에 대해 이전과 변함없는 우려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의 이 같은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차도를 백악관에서 오찬 회동을 위해 맞이한 직후 나왔다. 그는 “대통령은 이번 만남을 고대하고 있었으며, 베네수엘라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용기 있는 인물과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길 기대했다”고 전했다. 레빗 대변인은 그녀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평가가 “현장의 현실에…
2026년 1월 8일,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백악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 Madalina Kilroy/The Epoch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