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크타임스

한중 정상회담 개최…경제 협력 확대 속 안보·문화 분야 성과는 제한

경제 협력 확대했지만 북핵·안보 현안은 원론적 공감대에 그쳐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지난해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첫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두 달 만의 재회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약 90분간 회담을 진행했다. 한국 대통령의 국빈 방중은 약 8년 만으로, 시 주석의 방한과 맞물려 한중 정상 간 교류가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불과 두 달 만에…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MOU 체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