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덴마크·그린란드, 백악관 회동…이견 속 협의 지속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덴마크, 그리고 그린란드의 최고 외교 당국자들이 백악관에서 회동한 뒤, 그린란드의 장기적인 안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고위급 실무 그룹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오전,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 비비안 모츠펠트 그린란드 외무장관과 백악관에서 회담을 가졌다. 오전 11시경 덴마크와 그린란드 대표단이 백악관에 도착했으며, 회담의 핵심 의제는 그린란드 방위 문제와 이에 대한 미국의 관여 방식이었다. 정오 무렵, 라스무센 장관과 모츠펠트 장관이 백악관을 떠나는 모습이 언론에…

前 美해군 수병, 中공산당에 포섭돼 기밀 판매…17년 징역형
미국 법무부는 1월 12일(이하 현지시간) 전 미국 해군 수병이 징역 200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민감한 군사 정보를 금전을 받고 중국 공산 정권에 제공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패트릭 웨이로도 알려진 웨이진차오는 2023년…
트럼프, 이란 정부와 회담 취소…시위대에 “우리가 간다. 계속 싸워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월 13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관리들과의 “모든 회담을 취소했다”며, 이란 정권에 대한 전례 없는 시위가 며칠째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가 간다”고 말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이란 애국자들이여, 계속 싸워라. 기관들을 장악하라!!!…
英 매체, 런던 주재 中대사관 설계도 공개…지하에 208개 비밀방
금융가 인근 광섬유 케이블과 밀착…안보 공백 논란 승인 시점 앞두고 英 정치권·시민사회 반발 확산 중국 공산당이 영국 런던에 대규모 대사관 건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해당 시설이 첩보 활동과 초국경 탄압의 거점으로 활용될 수…
“죽었니?” 중국서 ‘고독사 방지’ 앱 폭발적 인기…1인 가구 불안 반영
중국에서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이른바 ‘고독사 방지’ 애플리케이션(앱)인 ‘쓰러마(死了麼·죽었니)’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사회적 화두로 떠올랐다. 이 앱은 독거인을 위한 안전 확인 서비스를 표방한다. 그 이면에는 급증하는 독거 인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AI 전쟁 준비 본격화…펜타곤, 머스크의 그록 AI 도입
미국 전쟁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13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챗봇 ‘그록(Grok)’을 전쟁부 네트워크에 통합해,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 시스템과 병행 운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텍사스 남부에 위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