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크타임스

中 공산당, 美 주도 안보동맹에서 한국 이탈 유도

이재명 대통령이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을 마무리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베이징이 이번 교류를 활용해 핵심 기술을 탈취하고 서울의 한미일 3자 안보 협력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월 8일(이하 현지시간) 베이징과의 관계를 완전히 회복할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월 4일 시작된 이번 방문은 2017년 이후 한국 정상으로서는 처음이며,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포럼에서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가진 데 뒤이은 것이다. 이번 방문은 서울이 중국의 한한령(限韓令) 해제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2026년 1월 4일 성남 서울공군기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중국 방문을 위해 전용기로 향하고 있다. │ Jung Yeon-je / AFP via Getty Images/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