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크타임스

美-덴마크·그린란드, 백악관 회동…이견 속 협의 지속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덴마크, 그리고 그린란드의 최고 외교 당국자들이 백악관에서 회동한 뒤, 그린란드의 장기적인 안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고위급 실무 그룹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오전,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 비비안 모츠펠트 그린란드 외무장관과 백악관에서 회담을 가졌다. 오전 11시경 덴마크와 그린란드 대표단이 백악관에 도착했으며, 회담의 핵심 의제는 그린란드 방위 문제와 이에 대한 미국의 관여 방식이었다. 정오 무렵, 라스무센 장관과 모츠펠트 장관이 백악관을 떠나는 모습이 언론에…
2026년 1월 14일,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정면 사진 왼쪽 첫 번째)이 백악관에서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동을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 Brendan Smialowski/AFP via Getty Images/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