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크타임스

장동혁 단식 7일차 ‘중대 고비’…산소포화도 급락 속 여야 대치 계속

의료진 “즉각 이송 필요” 권고에도 단식 지속, 특검 수용엔 민주당 여전히 선 긋기 통일교·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이른바 ‘쌍특검’을 요구하며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로 단식 7일차를 맞은 가운데, 의료진이 “오늘이 중대한 고비”라고 경고했다. 산소포화도가 급격히 떨어진 장 대표는 전날 의료용 산소 발생기를 착용한 채 단식을 이어가고 있으며, 의료진의 병원 이송 권고도 거부한 상태다. 의사 출신인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바이탈(활력 징후) 점검 결과 모든 수치가 정상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엿새째 단식 농성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한 단식 농성장에서 진찰을 받고 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