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크타임스

[속보] 장유샤·류전리 공식 낙마…中 국방부 “중대 기율·법률 위반 혐의”

주요 모임 연속 불참 후 전격 입건...군 수뇌부 대규모 숙청 예고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장유샤와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겸 연합참모부 참모장 류전리가 ‘중대한 기율·법률 위반’ 혐의로 공식 조사 대상에 올랐다. 중국 국방부는 24일 발표를 통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중앙군사위 부주석인 장유샤와 중앙군사위 위원 겸 연합참모부 참모장인 류전리에 대해 입건 심사·조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두 인사의 신변 이상설을 둘러싼 각종 소문을 사실상 확인한 것이다. 관영 CCTV는 이날 국방부 발표를 인용해 “중앙의 연구…
중국 공산당 인민해방군 최고 지도부인 중앙군사위 위원들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이 촬영된 2023년 3월 11일 당시 중앙군사위는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우측부터 장유샤, 허웨이둥, 리상푸, 류전리, 먀오화, 장셩민이다. 군 서열 1위인 군사위 주석 시진핑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후 리상푸는 부패혐의로 낙마했다. | Lintao Zhang/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