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새해 첫날…한파 속 전국 해맞이 명소·종각에 인파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울려 퍼져…전국서 일출·타종 행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전국에 한파와 찬 바람이 몰아쳤지만 새해 첫 일출과 타종을 보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은 이어졌다. 새해 첫날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고, 강원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았다. 새해로 넘어가는 자정이 되자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렸다. 시민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종소리가 도심에 울려 퍼지며 2026년의 시작을 알렸다. 현장에 모인 시민들은 두꺼운 외투와 장갑으로 몸을…

미 국무부, 한국 ‘허위조작정보근절법’에 공식 우려 제기
표현의 자유 약화·미국 기업 차별 가능성 디지털 규제, 한미 통상 현안으로 부상 미국 정부가 한국 국회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이른바 ‘허위조작정보근절법’을 두고 표현의 자유 침해와 미국 기업 차별 가능성을 공식 제기했다. 이에…
中공산당 대만 포위 2일째…대만 수역에 로켓 27발 발사
중국공산당 인민해방군이 12월 30일(이하 현지시간) 자국 해안의 푸젠성에서 대만 북쪽과 남쪽 수역으로 로켓 27발을 발사했다. 대만 국방부는 중국의 이번 로켓 발사가 대만 군대가 대만을 방어할 수 있을 거라는 주민들의 신뢰를 약화시키기 위한…
시민단체 “한미동맹은 태평양 방위 동맹…한국도 책임 있는 역할 해야”
시민단체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공실본)’와 ‘중공아웃(CCP 아웃)’ 등은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최근 발언을 지지하며 “한미동맹은 출범 당시부터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상호 방위 동맹이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국 ‘타이베이101 드론 영상’ 논란…거리 생중계 화면 재가공 의혹
대만, 중공 인지전에 ‘자국민 검열’ 대신 ‘투명한 검증’으로 대응 불안 여론 신속히 잠재워…’사드 사태’로 인지전 겪은 한국에도 교훈 중국군이 대만 포위 군사훈련과 함께 공개한 ‘타이베이 상공 촬영 영상’을 둘러싸고, 영상의 실제 출처를…
[분석] 중공이 가장 먼저 ‘대만 독립’을 주장했다는 다섯 가지 증거
오늘날 중국공산당(중공)은 ‘대만 독립 반대(反台獨)’를 외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중공이 대만에 대한 군사·외교적 압박을 강화할 때마다 내세우는 명분 역시 언제나 ‘대만 독립 반대’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가장 먼저 ‘대만 독립’을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