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크타임스

병오년 새해 첫날…한파 속 전국 해맞이 명소·종각에 인파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울려 퍼져…전국서 일출·타종 행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전국에 한파와 찬 바람이 몰아쳤지만 새해 첫 일출과 타종을 보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은 이어졌다. 새해 첫날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고, 강원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았다. 새해로 넘어가는 자정이 되자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렸다. 시민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종소리가 도심에 울려 퍼지며 2026년의 시작을 알렸다. 현장에 모인 시민들은 두꺼운 외투와 장갑으로 몸을…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 해맞이객 인파가 몰려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