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의 이중용도 수출 금지 조치 강력 비판
일본 정부는 1월 7일 중국이 일본을 겨냥해 이중용도(민군 겸용) 물자의 수출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아시아 주요 경제국인 중·일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왔다. 중국은 하루 전인 1월 6일, 민간과 군사 양쪽에 사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에 대해 일본으로의 수출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중용도 물자는 민간용으로도, 군사용으로도 활용 가능한 상품·소프트웨어·기술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일본의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처럼 특정 국가만을 겨냥한 조치는…

해외 IB들 “2026 美 성장률, 한국 상회 전망”…환율 부담 요인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2026년에도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한국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미 성장률 격차가 이어질 경우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제금융센터가 8일 발표한…
주한 미국대사 1년 넘게 공백…워싱턴과 직접 소통 부재 우려
후보 거론 없는 이례적 상황, 한미 최고위 외교 채널 제약 지적 케빈 김 전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부임 두 달여 만에 본국으로 복귀했지만, 신임 주한 미국대사 후보는 여전히 거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베네수엘라 원유 판매·수익 관리 직접 관여
트럼프 행정부, 에너지 협력 확대와 中 영향력 차단 병행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원유의 판매와 수익 사용 과정에 직접 관여하며 베네수엘라 에너지 자원 관리에 나서고 있다. 미국 정부는 원유 판매 수익이 베네수엘라…
트럼프, 對이란 경고 수위 높여…“시위대 살해하면 타격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월 4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보안군이 시위대에 대한 치명적 폭력을 확대할 경우 미국이 강력히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경고했다. 인권단체들은 치솟는 인플레이션과 화폐 가치 붕괴로 촉발된 일주일간의 소요 사태…
작년 외국인직접투자 역대 최대…미국 투자 86% 급증
지난해 국내 외국인직접투자(FDI)가 360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부진을 딛고 4분기에 첨단산업 중심의 대규모 투자가 유입되며 5년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발표한 ‘2025년 FDI 동향’ 자료에서, 지난해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