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중위소득 6.5% 인상…서민에게 돌아가는 혜택들
중위소득 상향, 서민 복지 문턱 낮아진다 정부가 올해 기준 중위소득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인상하면서 서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 기준이 전반적으로 완화된다.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반영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는 1일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4천738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6.51% 오른 수치로, 기준 중위소득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인상률이다. 기준 중위소득은 생계급여를 비롯해 의료·주거·교육급여 등 각종 복지 지원의 기준이 된다. 이 기준이 오르면,…

美 텍사스 무슬림 단지 개발 둘러싸고 논란 가열
지평선까지 펼쳐진 농지를 가진 이 시골 마을은 마천루와 대도시의 걱정거리들로 가득한 뉴욕시와는 완전히 딴 세상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뉴욕(빅 애플)과 조세핀의 주민들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이슬람 사원 모스크 건설을 둘러싼 논란이다. 9∙11 테러…
우크라∙유럽 지도자들, 푸틴 관저 공격 사실 부인
우크라이나와 유럽 지도자들은 12월 28일부터 29일(이하 현지시간) 사이 야간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관저를 목표로 한 공격 사실을 부인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2월 29일 X 게시물에서 “이 ‘관저 공격’ 주장은 키이우를…
美에너지부, 콜로라도 화력발전소 계속 가동 명령
미국 에너지부가 콜로라도주의 또 다른 석탄화력발전소에 폐쇄 예정일을 넘겨 계속 운영하도록 명령했다. 덴버에서 북서쪽으로 약 200마일(약 320km) 떨어진 크레이그 인근의 이 발전소는 경제적 이유와 수많은 주 및 연방 요건을 준수하기 위해 작년…
미 국무부, 한국 ‘허위조작정보근절법’에 공식 우려 제기
표현의 자유 약화·미국 기업 차별 가능성 디지털 규제, 한미 통상 현안으로 부상 미국 정부가 한국 국회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이른바 ‘허위조작정보근절법’을 두고 표현의 자유 침해와 미국 기업 차별 가능성을 공식 제기했다. 이에…
서울 광화문·잠실서 신년 카운트다운…도심 곳곳 빛의 연출
12월 31일 밤 서울 광화문과 잠실에서 대규모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렸다. 서울시는 광화문 일대에서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의 대미를 장식하는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를 열고, 미디어아트와 공연을 결합한 콘텐츠로 시민들과 함께 2026년을 맞았다. 잠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