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크타임스

마두로 체포 후…쿠바계 미국인들 “다음은 쿠바”

미군이 1월 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지도자 니콜라스 마두로를 생포하는 데 성공한 이후, 쿠바계 미국인들은 서반구에서 다음으로 무너질 독재 정권이 자국의 공산 정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쿠바는 1959년 피델 카스트로가 일당 체제를 구축한 이후 지금까지 공산 정권이 통치해 왔다. 현재 카리브해의 이 나라는 미겔 디아스카넬이 이끌고 있다. 에포크타임스는 마이애미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쿠바계 미국인 50여 명을 인터뷰했다. 이들은 모두 마두로 생포 작전을 수행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군에게 큰 찬사를 보냈다. 대다수는 쿠바에서도 이와 유사한…
2021년 7월 17일, 마이애미 프리덤 타워 앞에서 열린 쿠바 공산 정권 반대 시위 지지 집회에서 한 남성이 ‘쿠바를 해방하라’라는 팻말을 들고 있다. | Eva Marie Utzcategui/AFP via Getty Images/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