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 체포 이후 中∙대만서 美 억지력 관련 논쟁 가열
이달 초 베네수엘라 전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를 체포해 마약밀매 혐의로 뉴욕으로 압송한 미국의 작전은 대만과 중국의 분석가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쟁을 촉발했다. 워싱턴이 독재자들을 다루는 새로운 선례를 만들었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명령한 1월 3일(이하 현지시간) 군사작전 며칠 만에 중국 소셜미디어는 권위주의 정권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베네수엘라와 중국을 비교하는 게시물로 뜨거워졌다. 트럼프는 중국 공산정권이 대만에 대해 유사한 작전을 펼칠 가능성에 대해 신속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1월 8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와, 대만…

李 대통령, 한일 정상회담서 ‘한중일 협력’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동북아 지역의 안정과 협력을 위해 한중일 3국 간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회담 직후 열린 한일 정상 공동언론발표에서…
‘무인기 비상’ 월드컵 공동 개최 앞둔 미국, 안티 드론 기술에 거액 투자
미국 정부가 월드컵과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행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무인기 접근을 막는 안티 드론 기술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미 국토안보부는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안티 드론 기술에 1억1500만 달러(약 1700억원)를…
中공산당, 대만 겨냥 관-민 합동 인지전 공작
대만 최고 정보기관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정권은 2025년 당∙국가∙군 조직은 물론 정보기술(IT)과 마케팅 업체들을 모두 동원해 대만을 상대로 “포괄적 인지전(認知戰)”을 벌였다. 대만 국가안보국(NSB)은 1월 11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분석 보고서에서 베이징이 “대만 내부 분열…
뉴욕 플러싱서 ‘NTD 건강 박람회’ 개최…정·재계 인사들 잇단 격려
의료·보험 한자리에…이민자에 ‘병원 문턱’ 낮춘 원스톱 행사 미국 뉴욕 플러싱에서 호흡기 건강을 주제로 한 대규모 건강 박람회가 열려 지역 사회의 관심을 모았다. 에포크미디어그룹(에포크타임스, 위성채널 NTD)이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Sanofi), 미국의 시니어 전문 건강보험…
달러 약세에도 원·달러 환율 상승…장 초반 1470원대
원·달러 환율이 달러 약세 흐름에도 불구하고 상승하며 장 초반 1470원대를 기록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기준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보다 1.9원 오른 1470.3원에 거래됐다. 환율은 0.1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