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공산당, 美 주도 안보동맹에서 한국 이탈 유도
이재명 대통령이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을 마무리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베이징이 이번 교류를 활용해 핵심 기술을 탈취하고 서울의 한미일 3자 안보 협력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월 8일(이하 현지시간) 베이징과의 관계를 완전히 회복할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월 4일 시작된 이번 방문은 2017년 이후 한국 정상으로서는 처음이며,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포럼에서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가진 데 뒤이은 것이다. 이번 방문은 서울이 중국의 한한령(限韓令) 해제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中 공산당 군부, 새해 군사훈련 개시…관영매체서 시진핑 ‘지도’ 언급 빠져
시진핑, 2018~2022년 직접 훈령 내리던 관행 중단 장유샤 부주석 영향력 확대 속 시진핑 군권 약화 관측 중국 군부 내 심각한 내홍설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중국 전군(全軍)이 새해 첫 훈련에 돌입했다. 그러나 과거와…
전문가들 “마두로 몰락, 중남미 각국에 파급효과…선거에도 영향”
전문가들과 중남미 국가들의 전직 장관들은 미군이 1월 3일(이하 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사회주의 독재자 니콜라스 마두로를 체포한 것은 중남미의 반미 국가들에 타격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브라질의 에르네스투 아라우호 전 외교장관은 “중국과 러시아는 이제…
미국, 국제기구·조약 66개 탈퇴 추진…유엔 관련 31개 포함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이익에 반한다고 판단한 66개 국제기구 및 협약, 조약에서 미국이 탈퇴하는 각서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1월 7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 대통령 각서에 따르면 31개 단체는 유엔과 연계돼 있었고 35개는 비(非)유엔기구다. 마르코 루비오…
[분석] 베네수엘라 이후, 트럼프가 그리는 ‘서반구 재편’ 구상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전격적으로 공격한 이후 국제 사회의 시선은 단순히 중남미 한 나라의 정정 불안에 머물지 않고 있다. 워싱턴이 다음으로 쿠바, 콜롬비아, 심지어 그린란드까지 거론할 수 있다는 관측이 잇따르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구상하는 장기…
민관군 합동자문위, 방첩사 해체 권고…수사·방첩·보안 기능 분산
국방부 자문기구인 ‘내란극복·미래국방 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국군방첩사령부를 사실상 해체하고 기능을 분산·이관하는 개편안을 국방부에 권고했다. 합동자문위는 8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회’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합동자문위는 방첩사가 수행해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