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크타임스

中 태양광 9대 기업, 2025년 6조 적자 전망…은값 급등에 ‘휘청’

공급 과잉·원가 상승 이중 압박…내부에선 가격 경쟁 '치킨 게임' 단기적으론 국내 업체에 '물량 쏟아내기' 부담, 중장기적으론 기회 중국 주요 태양광 기업 9곳의 지난해 영업 적자가 총 6조 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태양광 업계의 다수 선두 기업들이 잇따라 2025년 실적 악화를 예고했다. 퉁웨이(通威股份), 룽지그린에너지(隆基綠能), 아이쉬(愛旭股份) 등 태양광 분야 9개 주요 기업이 발표한 실적 전망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합산 적자 규모는 300억 위안(약 6조 35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된다. 증권시보에 따르면, 18일 오후 중국…
중국 신장 창지의 한 태양광 에너지 기업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안전 요원으로부터 공장 가동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21. 1. 24. | Costfoto/Future Publishing via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