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의 이중용도 수출 금지 조치 강력 비판
일본 정부는 1월 7일 중국이 일본을 겨냥해 이중용도(민군 겸용) 물자의 수출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아시아 주요 경제국인 중·일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왔다. 중국은 하루 전인 1월 6일, 민간과 군사 양쪽에 사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에 대해 일본으로의 수출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중용도 물자는 민간용으로도, 군사용으로도 활용 가능한 상품·소프트웨어·기술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일본의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처럼 특정 국가만을 겨냥한 조치는…

트럼프, 對이란 경고 수위 높여…“시위대 살해하면 타격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월 4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보안군이 시위대에 대한 치명적 폭력을 확대할 경우 미국이 강력히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경고했다. 인권단체들은 치솟는 인플레이션과 화폐 가치 붕괴로 촉발된 일주일간의 소요 사태…
작년 외국인직접투자 역대 최대…미국 투자 86% 급증
지난해 국내 외국인직접투자(FDI)가 360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부진을 딛고 4분기에 첨단산업 중심의 대규모 투자가 유입되며 5년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발표한 ‘2025년 FDI 동향’ 자료에서, 지난해 신고…
장동혁 “계엄·탄핵의 강 건너 미래로”…당명 개정·보수 연대 시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 쇄신과 향후 선거 전략을 중심으로 한 변화 구상을 제시하며, ‘계엄·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명 개정 추진과 보수 진영 연대 가능성을 함께 언급하며, 지방선거를 앞둔 당의…
[논평] 마두로 정권 붕괴…중국의 ‘남미 지배’ 꿈도 무너지는 중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 투하된 폭탄은 수십억 달러 상당의 중국제 군사 장비를 파괴했다. 베이징이 “서방에 대항할 수 있다”고 선전했던 레이더, 미사일, 전투기들은 미국의 화력에 상대가 되지 못했다. 미국의 공격은 중국의 화려한 장난감들의 명성을 증발시키고…
中, 한중 정상회담 직후 ‘군사용 이중용도 물자’ 對日 수출 통제
한미일 공조 분열 노린 외교적 메시지 해석 중국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기간 중 일본을 겨냥한 군사용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조치를 발표했다. 한중 정상회담 직후 이뤄진 이번 조치를 두고 외교가와 언론에서는 중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