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교내 스마트폰 이용 금지…16세 미만 SNS 이용 제한도 검토
청소년 정신건강 우려 확산…쇼츠 ‘무한 스크롤’ 폐지도 검토 여야 "규제 필요" 한목소리, 교사노조도 "환영할만한 변화" 영국 정부가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16세 미만 청소년과 어린이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제한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에도 착수했다. 1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BBC 등에 따르면 영국 교육부는 수업 시간은 물론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포함해 교내 스마트폰 사용을 전면 차단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교육감독기구 오프스테드(Ofsted)는 스마트폰이 수업 집중력 분산을 유발하고, 과제 수행과 학습에 대한 몰입도를 떨어뜨린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2월…

“이란, 中 ‘톈안먼 유혈 탄압’ 참고해 시위대 강경 진압”
런던 소재 이란 매체 이란와이어, 전 이란 고위 당국자 인용 보도 “국가최고안보회의 사무총장이 강경 진압 설계…포스트 하메네이 구상” 이란 정권이 지난 1월 발생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과거 중국 공산당의 ‘톈안먼…
중국인 관광객, 통제기간 후지산 무단 등반하다 부상…야간 구조
겨울철 통제 기간 무단 입산…“구조 비용 유료화해야” 여론 재점화 외국인 대상 경고에도 반복되는 사고…당국, 처벌·책임 강화 검토 중국인 관광객이 일본 후지산에서 통제 기간 중 무단으로 등반하다 부상을 입어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겨울철…
IMF, 한국 성장률 전망 1.9%로 상향…환리스크 취약성은 경고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8%에서 1.9%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성장 전망을 소폭 높이면서도, 한국 경제가 환율 변동성에 구조적으로 취약하다는 경고를 동시에 내놨다. IMF는 19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에서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마두로 체포 후…쿠바계 미국인들 “다음은 쿠바”
미군이 1월 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지도자 니콜라스 마두로를 생포하는 데 성공한 이후, 쿠바계 미국인들은 서반구에서 다음으로 무너질 독재 정권이 자국의 공산 정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쿠바는 1959년 피델 카스트로가 일당 체제를 구축한 이후…
“나 같은 피해자 없기를”…미국 청소년 성전환 후회 사례, 법원으로
미성년 시절 호르몬·수술 결정… “충분한 설명 없었다” 주장 뉴욕·캘리포니아 등지서 탈성전환자 의료과실 소송 잇따라 미 보건부 보고서 “성별 불쾌감 치료 기준 검토 필요”…유럽도 ‘재검증’ 성전환을 시도했다가 다시 출생 시 성별로 돌아온 이른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