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 영웅을 화폭에 담는 예술가, 신상철
2025년 06월 11일 오후 7:21
기억을 주제로 해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활용한 작품을 만드는 신상철 작가를 서울시 연희동 ‘갤러리미래’에서 만났습니다.
현재 중국 지린성 출신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다슝 작가와 함께 2인전을 진행하고 있는 신상철 작가와, 작품에 관한 이야기와 관객과의 소통 등 여러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