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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지사, 션윈예술단 텍사스 공연에 공식 환영 메시지

2026년 01월 09일 오전 1:33

션윈예술단이 1월 2일 텍사스 주도 오스틴에서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롱센터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공연을 계기로 텍사스 주지사 그레그 애벗은 션윈예술단을 환영하는 공식 서한을 전달했다.

애벗 주지사는 서한을 통해 “2026년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텍사스를 찾은 션윈예술단을 기쁘게 맞이한다”며 “중국의 역사와 문화, 신화가 담긴 5천 년의 전통을 예술로 되살린 무대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첨단 디지털 무대 연출과 수작업 의상이 과거와 현재를 자연스럽게 잇는 독특한 무대를 만들어낸다”며 션윈의 시각적·기술적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뉴욕에 본부를 둔 션윈예술단은 2006년 창단 이후 8개의 예술단이 동시에 세계를 순회하며 중국 고전무용과 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국제 무대에 소개해 오고 있다.

애벗 주지사는 배우자 세실리아 애벗과 함께 션윈의 성공적인 시즌을 기원하며 “텍사스는 션윈을 맞이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 무대를 가능하게 한 무용수와 음악가, 제작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