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09일 오후 8:44
중공, 파룬궁 수련자·시민 납치까지…장기 이식 선두국의 실체 [크로스로드]
시진핑과 블라디미르 푸틴이 영원히 살 계획을 세우고 있는 걸까요?
‘영생’ 이야기인데요.
적어도 150살까지는 살겠답니다.
TV 생중계 장면에서 마이크가 켜진 상태로 두 정상의 대화가 잡혔는데요.
실제로 그런 이야기를 나눈 것처럼 보입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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