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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1일 오전 10:35

한·중 정상회담, 왜 ‘정치 쇼’라 불렸나? | 김상순 박사 2편

*2025. 11. 04. 촬영
한·중 정상회담, “만남에만 의의가 있었던 정치쇼.”
시진핑은 미·중 협상용 ‘스몰딜’ 이후 한국 방문으로
한·미 동맹 흔들기와 대내용 이미지 세탁을 노렸지만,
공동성명도, 실질 성과도 없이 끝났습니다.
7가지 MOU 중 6개는 선언적 문구에 불과했고
유일한 실속은 통화스왑 연장뿐이었습니다.

또한 반중 정서는 동북공정·사드보복·문화침탈 등
누적된 불신이 폭발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중국 공산당과 중국 인민은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시민 간 교류의 필요성도 강조됐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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