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 오후 4:39

반대 세력 숙청, 강제 진압…중국이 지금 가장 두려워하는 것 | 김상순 박사 2편

*2025. 12. 16. 촬영
‘지미 라이’ 유죄 판결과 티베트 강경 진압, 고위 관료 숙청까지.
겉으로는 ‘안정’처럼 보이지만,
중국 공산당이 스스로 불안을 키우는 징후로도 읽힙니다.

홍콩은 통전 전략으로 ‘중국화’되고,
티베트는 공동체 해체·한족화 정책이 반복되며,
권력층 숙청은 오히려 체제 내부의 불안정을 드러냅니다.

또한 태국 파타야에서 발생한 ‘구이민하이’ 납치 사건은
중국이 해외까지 손을 뻗는 초국가적 탄압의 실체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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