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08일 오전 9:33

시진핑은 왜 무릎 꿇었나-시진핑의 7가지 양보와 스몰딜의 함정 | 김상순 박사 1편

*2025. 11. 04. 촬영
시진핑의 경주 APEC 전격 방한—목표는 ‘빅딜’이 아닌 급한 불만 끄는 미·중 스몰딜.
내우외환(군권·당권 약화, 경기 침체) 속에 트럼프와의 대화 모드 전환이 최우선 과제.
회담 평가는 “소문난 잔치, 먹을 건 적었다”지만 대화의 물꼬와 ‘시한부 데탕트’는 확보.
대만 의제는 배제, 희토류·농산물·공급망 등에서 중국의 다각적 양보가 관측됨.
부수 목표: 한·미 동맹 흔들기 시도, 對日 강경 제스처로 대내 결속 노림.

이번 방한의 성패 기준: ‘빅딜’이 아니라 ‘대화 모드’ 전환.
대만은 봉인, 경제·공급망에서 사실상 양보.
쇼는 짧게, 데탕트는 시한부—다음 라운드는 디테일 협상.

이어지는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출연자에 대한 비방성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출연자의 견해를 나타내며 에포크타임스의 편집 방향성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