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금빛으로 물든 은행나무길…가을 정취 흠뻑
2024년 11월 13일 오후 10:21
올림픽 공원 옆 위례성길의 가로수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 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옆 평화의 문에서 남 2문까지 연결되는 위례성길. 이곳은 해마다 가을이면 황금색으로 물든 은행나무 터널이 시민들에게 가을 정취를 선사한다.
위례성길은 올해 서울시에서 꼽은 ‘서울 단풍길 103선’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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