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인디애나주 출신의 짐 뱅크스 미 하원의원이 ‘미국대학보호 2019’ 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화웨이, 중싱통신(ZTE) 등 5개 중국 회사를 지목하며, 이들이 미국 대학을 상대로 스파이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폭로했다. NTD와 에포크타임스가 뱅크스 의원을 방문해 법안 제출의 배경을 직접 들어봤다.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달 인디애나주 출신의 짐 뱅크스 미 하원의원이 ‘미국대학보호 2019’ 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화웨이, 중싱통신(ZTE) 등 5개 중국 회사를 지목하며, 이들이 미국 대학을 상대로 스파이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폭로했다. NTD와 에포크타임스가 뱅크스 의원을 방문해 법안 제출의 배경을 직접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