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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밀스 대령 “지금 필요한 건 미 행정부의 공식 입장 표명” [ATL] 2부
최근 대한민국 대선을 앞두고 국제선거감시단 일원으로 현지에 계셨죠. 기자회견에서 선거와 관련해 발견한 내용과 결론을 말씀하셨는데요. 일부 내용을 발췌해 읽어드리겠습니다.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불일치가 있었으며 전자 개표 시스템의 보안성과 투명성에 대한…中 하이브리드 전쟁 : 미국엔 펜타닐, 유럽엔 위장 협력 | 김상순 박사 3편
*2025. 07. 26. 촬영 시진핑이 강조하는 '디지털·녹색 협력'? EU를 향한 회색지대 침투 전략일 수 있습니다. “중국제조2025는 이미 실패했다” 도둑질은 여전히 진행 중 반도체 기술, 창의력과 원천기술은 못 따라온다 “시진핑 4연임? 가능성은 51%…존 밀스 대령이 알려주는 중국 공산당의 초한전 [ATL]
오늘 ATL을 찾아주신 분은 존 밀스 예비역 미 육군 대령입니다 그는 냉전 시대부터 40년 동안 국방부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존 밀스 대령님, ‘미국의 사상 리더들’에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얀, 초대해 주셔서…중국의 노선 전쟁, 리커창급 큰 별 떨어진다 | 김상순 박사 2편
*2025. 07. 26. 촬영 반(反)시진핑 연합, 권력 재편 6가지 시그널 베이다이허 회의 직전 ‘대규모 감찰’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 시진핑 측근 표적 조사, 권력 인사권 이동, 군부의 이탈 조짐… 숙청 전초전인가? 부패 칼날이…제3의 천안문 사태? 태풍의 핵, 리커창 사망 의혹 | 김상순 박사 1편
*2025. 07. 26. 촬영 ‘최연소 총리’ 리커창, 갑작스러운 죽음의 진실은 무엇인가. 시신 화장까지 일사천리… 타살설이 제기되는 이유는? “의료진 부재, 부검 불허, 시신 화장… 이상하지 않습니까?” 베이다이허 회의 전후로 포착된 군 장비 이동…조선업이 해답? 통상 돌파구 연 한국 기업 [차이나인포커스]
미국은 중국에 맞서기 위해 더 많은 전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조선업이 한·미 관세 협상의 카드로 떠올랐습니다. 양국은 조선업에서 협력을 논의 중이며 여기에는 미국 조선소 현대화를 위한 투자와 미 해군 전함 수리 지원 확대…산유국 베네수엘라의 몰락, 한국이 반드시 배워야 할 이유 | 김민수 전 대변인 3편
*2025. 07. 17 촬영 김민수 전 대변인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의 기준은 명확합니다. 겉으론 ‘복지와 평등’—그러나 그 이면은? “사회주의는 과정이고, 공산주의는 결과다.” 공산주의의 망령, 지금도 우리 사회를 잠식 중 베네수엘라처럼 무너지는 나라, 그 시작은…차별을 없애겠다더니, 오히려 역차별…기업 채용 기준은 다양성이 아니라 ‘필요’ | 김민수 전 대변인 2편
*2025. 07. 17 촬영 ‘표현의 자유’와 ‘소수자 인권’은 공존할 수 있을까? 지금 한국 사회가 직면한 가장 예민하고도 본질적인 질문입니다. “표현의 자유도 타인의 권리를 침해해선 안 됩니다.” “DEI와 차별금지법, 자유주의와 충돌하는 지점은 없는가?”…자본주의 혜택을 누리며 공산주의를 믿는 사람들? | 김민수 전 대변인 1편
*2025. 07. 17 촬영 “삼성 해체하고 국민에게 나눠주자?” 결과의 평등을 외치는 이 주장은, 과연 정의로운가? 김민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말합니다. “모두가 평등한 사회? 결국 다 같이 못사는 길입니다.” 복지냐, 포퓰리즘이냐 공정한 경쟁이냐,…미·대만 관계 격상 | 美, 일본·필리핀·인도네시아와 무역 협정…中 견제 본격화 [차이나인포커스]
미국이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와 새로운 무역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미국은 경제를 넘어 글로벌 무역 전략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을 맞게 됐습니다. 이는 아시아에서 커져가는 중국의 영향력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이기도 합니다. 방금 일본과 가장 큰 규모, 어쩌면…드론 핵심부품, 중국산 무상지원의 진짜 목적은? | 최기일 교수 3편
*2025. 07. 15. 촬영 북한의 핵과 생화학무기, 특수전 부대까지 우리에게 닥친 비대칭 위협의 실체는 무엇인가. “북한의 핵무기, 단 1발이라도 떨어지면 공멸입니다.” “9·19 군사합의, 보완은 필요하지만 '강대강'도 해법은 아닙니다.” “현무 미사일은 전술핵급 파괴력……하이브리드 전쟁…중공의 ‘포위 침투 조작’ 본격화 [크로스로드]
대만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제가 한국을 방문해 몇 가지 취재를 했거든요. 당시 한국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대만 다음은 한국이 될 거다.” 대만 다음은 한국이 될 거라고요. 한국에서는 이미 시작됐어요. 중국이 하려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