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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9일 오전 6:32

차별을 없애겠다더니, 오히려 역차별…기업 채용 기준은 다양성이 아니라 ‘필요’ | 김민수 전 대변인 2편

*2025. 07. 17 촬영
‘표현의 자유’와 ‘소수자 인권’은 공존할 수 있을까?
지금 한국 사회가 직면한 가장 예민하고도 본질적인 질문입니다.

“표현의 자유도 타인의 권리를 침해해선 안 됩니다.”
“DEI와 차별금지법, 자유주의와 충돌하는 지점은 없는가?”
“기업의 존재 이유는 ‘이익 추구’, 정치 이념의 잣대는 위험합니다.”
“교육, 복지, 포용… 모두는 결국 ‘정치의 기준’에 달려 있습니다.”
“정치가 방향을 잃으면, 사회 전체가 길을 잃습니다.”

말하기 꺼려졌던 문제들,
그러나 지금은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는 이야기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자유, 상식, 그리고 미래
김민수 전 대변인이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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