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여름선물”…‘풍천장어와 함께하는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에 초대합니다

황효정
2024년 06월 13일 오후 12:32 업데이트: 2024년 06월 26일 오후 2:02

성큼 다가온 여름 무더위 앞, 건강과 재미를 함께 챙기며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찾고 있는가. 여기, 더위를 이기기 위한 ‘종합선물세트’가 있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총 3일간 고창 선운산 도립공원 일대에서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제21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무더위를 피해 온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여름 대표 축제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는 올해 제21회째를 맞이하여 풍천장어와 함께해서 더욱 특별하다. 풍천장어와 복분자로 여름 나기에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하고, 수박으로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지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세계적으로 청정한 자연환경을 인정받은 고창에서 생산되는 풍천장어와 복분자 그리고 수박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이 같은 고창의 특산물들을 마음껏 먹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행사로는 풍천장어 잡기, 풍천장어 무료 시식회, 수박 빨리 먹기 대회, 고깔 쓰고 수박 찾기, 복분자와 수박 무료 시식회 등이 운영된다. 장어, 복분자, 수박 구입 행사도 진행된다.

기사의 이해를 돕는 자료 사진|픽사베이

그뿐만 아니다. 먹거리 프로그램 외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고창판 흠뻑쇼’ 물총싸움과 K팝 랜덤 플레이 댄스, 장애물 3종경기, 어린이 풀장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서커스, 솜사탕 공연, 버스킹 공연과 같은 문화 예술 프로그램도 알차다.

특히 축제 기간 휴대폰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보물찾기 이벤트에 관심이 쏠린다. 축제도 즐기면서 고창의 대표 수산물을 획득할 수 있는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기’ 이벤트로, 주최 측은 축제 현장 곳곳에 보물을 숨겨 놓았다.

준비된 ‘보물’은 고창의 특산물인 풍천장어부터 바지락, 천일염, 지주식 김 등이다.

고창 풍천장어는 고창의 독특한 지리적 환경과 온화하고 풍부한 강수량을 바탕으로 자라 육질이 탄탄하고 기름이 적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고창에서 나는 바지락도 모래와 뻘이 적은 깨끗한 해수에서 자라 영양가가 풍부하고 품질이 높다.

천일염 또한 오염이 적은 고창의 청정갯벌에서 자연 건조돼 순도가 높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조석간만의 차를 이용해 김을 양식하는 전통방식을 잇는 친환경 지주식 김의 맛 역시 두말할 필요 없음은 물론이다.

사진=픽트립 제공

축제를 즐기다 숨어있는 보물 QR코드를 찾게 되면 체험형 여행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픽트립’ 앱을 내려받아 QR코드를 인증하자. 고창 바다의 맛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힌트를 얻고 싶다면 ‘픽트립’ 앱에서 지도로 보물 위치를 좀 더 구체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축제와 함께 고창의 요모조모를 즐기며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것도 좋다. 축제가 열리는 선운산 도립공원 외에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창 고인돌유적지와 고창읍성, 고창갯벌 등 고창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둘러보기를 추천한다.

여름날 힘이 솟는 음식들을 즐기면서, 숨어있는 보물도 찾으면서, 지역 특산물까지 선물로 받아갈 수 있는 이번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제21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시원하고, 맛있고 재미있는 여름맞이 축제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함께 가고 싶은 이에게 지금 당장 이 기사 링크를 공유하자. 축제가 머지않았으니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아 참, 참고로 축제 입장료는 공짜다.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제21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 포스터|고창군 공식 블로그 캡처

*제작지원 고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