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무한 전쟁 상태.. 평시라는 개념 없어” 美 장군 [차이나 인사이더]
중국은 미국을 상대로 규칙 없는 전면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승리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이른바 ‘초한전’입니다.
– 그들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한 사람을 4,600명이라고 주장했고, 그나마도 2020년 4월 이후로는 집계를 중단했습니다.
– 미국을 꺾기 위해서 우리가 전장이라고 생각하지 않던 곳까지 이용합니다.
그들의 목적은.. 그들이 세계로 하여금 믿게끔 만들려는 것은 중국의 사회, 정치, 경제 모델이 민주주의적 모델보다 우월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저는 로버트 스펄딩 장군과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예비역 공군 준장으로 ‘초한전’이라고 불리는 중국의 무제한 전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규칙 없는 전쟁’이라는 책을 새로 출간했습니다.
중국은 전쟁의 개념을 서방과는 어떻게 다르게 이해하고 있으며, 어떤 영역에서 우리가 지고 있고, 중국의 위협에 맞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 로버트 스펄딩 장군님,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군님께서는 초한전에 대해 전장이 어디에나 있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그런 견해가 중공군의 전쟁에 대한 사고방식을 어떻게 바꾸었나요?
– 우선 이해해야 할 점은 인민해방군은 중국 공산당의 무장 조직이라는 사실입니다.
서구에서는 군을 국가, 민주주의 국민의 수호자라고 여기죠.
하지만 중국에게 있어 인민해방군은 실질적으로 당(黨)의 군대입니다.
그래서 군은 당의 특권을 보호하고 더구나 중국 공산당의 무장 조직이기 때문에 정치전의 무대에서 진화해 왔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중국 본토를 장악하기 위해 국민당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정치적 수단을 활용했죠.
마오쩌둥은 국가를 정치적으로 규합하는 과정에서 국민당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과 신뢰를 잠식시켰습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