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판다 같다!!” 쑥쑥 자라서 토실토실 미모 뽐내는 ‘국내 최초’ 아기 판다 근황
에버랜드 국내 최초로 태어난 아기 판다의 제법 판다다워진(?!)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3일은 에버랜드 공식 블로그에는 “무더운 여름철에 태어난 아기 판다가 어느덧 생애 첫 가을을 맞이하고 있네요”라는 설명과 함께 아기 판다의 근황이 공개됐다.
판다는 몸무게 200g 수준의 미숙아 상태로 태어나 초기 생존율이 매우 낮다.
그로부터 두 달여가 지난 이날, 판다를 담당하는 강철원 에버랜드 사육사는 “우리 아기 판다는 토실토실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다”고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에버랜드

에버랜드

에버랜드

에버랜드
갓 태어났을 때 키 16.5cm에 몸무게 197g의 아주 작았던 아기 판다는 지금은 키 41.4cm에 몸무게 2.5kg까지 자랐다.
몸무게가 10배 이상 늘었는데, 두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말 그대로 폭풍 성장을 한 셈이다.
사육사에 따르면, 아기 판다는 낑낑 소리를 내면서 의사 표현도 잘하고 이젠 힘도 제법 세졌다.
녀석은 뒤집기도 곧잘 하고 조금씩 기기 시작했는데, 열심히 꼼지락거리며 연습하고 있다.
엄마 판다의 젖도 잘 찾아 먹고, 식사하러 간 엄마가 1시간씩 돌아오지 않아도 혼자 잘 논다고 사육사는 전했다.

에버랜드

에버랜드

에버랜드
특히 온통 분홍색이었던 몸은 검은 무늬가 제법 진해져 이제는 누가 봐도 어엿한 판다다운 모습이 됐다.
포동포동한 몸집이 점점 엄마와 똑 닮아가는 아기 판다는 앞으로 어른 판다가 될 때까지 지금보다 최대 1,000배까지 몸집이 자랄 예정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오는 10월 11일까지 아기 판다 이름 짓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이나 SNS,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연합뉴스](https://www.epochtimes.kr/wp-content/uploads/2023/07/6014dce5c9f024a2970d4edeef22826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