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7일 오후 3:56
국가보안법 5년, 홍콩의 진실을 지키는 사람들 | 셰릴 응 대변인
*2025. 09. 04 촬영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표현의 자유는 사라지고
‘자기검열’이 일상이 된 도시.
“이젠 어디까지가 선인지조차 알 수 없어요.”
홍콩 에포크타임스 셰릴 응 대변인이 말하는 침묵 속의 홍콩,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독립 언론의 사명.
“우리는 끝까지 진실을 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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