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세뇌와 탄압… 홍콩 최전선에서 자유를 위해 싸우는 이들

시위 당시 만났던 제 또래 친구들이 감옥에 있거나 망명 생활을 하고 있어요.

– 프랜시스 후이는 겨우 14살 때 홍콩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망명 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 중국 정권은 수백만 명의 위구르 무슬림들을 수용소에 가두고 있고

티벳 사람들과 수천 명의 홍콩 사람들도 감옥에 가두고 있는데

이런 인권 유린이 어떤 대가도 치르지 않고 있음을 알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점점 더 쉽게 그런 행위를 저지르고 있고요.

– 후이는 홍콩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와, 가지고 있는 희망과 두려움에 대해 전합니다.

– 우리는 옳고 그름에 대해 알지 못하는 세대를 갖게 될 거예요

– ‘미국의 사상 리더들’을 진행하는 저는 얀 예켈렉입니다.

– 프랜시스 후이, ‘미국의 사상 리더들’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