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17일 오후 12:17
시진핑 옆 푸틴과 김정은, 그들은 진짜 친구?…독재자들의 동상이몽 | 이춘근 박사 3편
*2025. 09. 12 촬영
중국 전승절 이후 드러난 신냉전의 구도, 겉으론 연대처럼 보이지만 속내는 다릅니다.
“북·중·러·이란은 진정한 동맹이 아니다, 미국은 각개격파 중”
전승절이 드러낸 중국의 약함—권력 암투, 건강 이상설, ‘베낀 무기’ 논란까지.
인도·러시아의 ‘전략적 줄타기’와 북의 변함없는 목표는 오직 체제 유지.
결국 갈등은 지속,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팍스 아메리카나’)로의 회귀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중국 내 엘리트 이민 급증은 체제 불안의 반영이라는 해석도 함께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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