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북극곰・이산화탄소・알래스카 강물…기후에 대한 오해

류시화
2024년 06월 17일 오후 12:42 업데이트: 2024년 06월 17일 오후 1:19

각종 언론과 기관에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며 기후 위기가 심각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기후변화는 늘 존재하는 현상이었습니다. 지구온난화와 그에 따른 위험성이 부각되지만, 이에 대한 반론도 존재합니다.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명예교수도 “기후 위기는 없다”고 주장하는 대표적인 연구자입니다.

에포크타임스는 지난 12일 ‘기후 위기 허구론’과 ‘기후 종말론’ 등 환경에 대한 책을 다수 출간하며 기후에 관한 진실을 전하고 있는 박 교수를 만나 궁금한 점을 묻고 답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Q.1 언론에서는 기후 위기로 인해 빙하가 녹고, 북극곰 개체수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게 사실인가요?

북극에 얼음이 녹았다가 또다시 얼었다가 하는데 최근에는 북극해의 얼음이 증가하고 있고 또 과거에 아주 녹았던 적이 있어요.

실제로 1958년에 말이에요 미국의 잠수함이 해군 잠수함이 극지점에 올라간 적도 있어요. 거기 극지점이 지금 한 2m 정도의 얼음이 있거든요. 1958년에 극지점에 얼음이 없었다는 이야기예요. 지금은 (얼음이) 여름에 한 2m 정도 있어요.

제 얘기가 뭐냐면요, 극지방의 얼음이 녹고 안 녹고는 이 지구가 더워지고 안 더워지고가 문제라기보다는 극지점 아래, 북극해 아래에 화산 활동이 있어요. 지각판도 말입니다 유라시아판이라 해서 유럽과 아시아의 지각판하고, 북아메리카판이라 해서 캐나다, 미국 이런 지각판이 만나는 곳이 북극해로부터 해서 스발바르 제도, 아이슬란드 일종의 그린란드 옆이죠.

거기서 지각판이 만나니까 거기에 화산 활동이 있고, 지진도 일어나고 있어요. 그 증거가 뭐냐면 과거에 북극해 밑에서 화산이 터졌을 때 생겼던 화산으로 인해서 나오는 라바라고 암석이 있어요.

그리고 지금도 아이슬란드는 계속해서 화산이 지금 터지고 있잖아요. 그린란드에 뭐가 있냐면 노천 야외 온천이 있어요. 그린란드는 얼음덩어리잖아요. 그 일부에 야외에서 온천하고 있는 그림들이 다 나와요.

다시 말해 북극해의 얼음이 녹고 안 녹고 하는 두 가지 요인이 뭔가 하면요, 하나는 거기 땅속의 화산 활동, 지진 활동, 그다음에 지열 이런 것 때문에 저기서 1958년도에 완전히 얼음이 녹았다가 그다음에 다시 또 1980년까지 얼었다가 1980년부터 다시 녹았다가 하는 거예요. 최근에는 여름에 (얼음이) 더 얼고 있어요.

그러한 증거들은 제가 지난 2월에 영국의 데이비드 크레이그라는 논픽션 작가하고 공동으로 책을 썼어요. 기후 종말론이라는 책이 있다고요. 그 책에 보면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Q.2 그렇다면 지구의 기온이 높아져서 빙하가 녹고 있다는 언론의 말은 어디서 나온 건가요?

‘지구의 기온이 100년 동안 0.6도 내지 0.8도 증가했다’ 그 얘기는 뭐냐면 IPCC가 하는 얘기예요. 그런데 지구의 기온이 0.6도 0.8도 증가했다 해서 그 추운 극지방에 얼음이 녹았다가 얼었다 하겠어요? 상상을 해보세요. 우리는 지금 완전히 언론에 속고 있고, 일부 기후 선동가들의 말에 속고 있는 거죠.

북극에 겨울에도 있잖아요. 북극에 여름에도 얼음이 얼어 있잖아요. 과거에는 (기온이) 0.6도가 낮았는데 지금 0.6도가 올랐다고 그 얼음이 녹겠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뭐냐면 지금 북극곰은 개체 수가 늘어나고 있어요. 과거에는 줄었었는데, 왜 줄었는가 하면 사냥을 너무 많이 해서예요. 그런데 73년도에 북극을 둘러싸고 있는 5개의 나라, 미국은 알래스카가 있죠. 캐나다가 있고, 러시아가 있고, 노르웨이가 있고, 덴마크가 있어요. 그린란드가 덴마크 땅이에요.

이 5개 나라가 북극곰 사냥을 금지하는 조약을 맺었어요. 노르웨이에서는 아예 북극곰 사냥을 못 하게 했고, 캐나다 같은 데는 북극곰의 개체 수를 정해놓고 사냥하는데 그것도 그 지역에 사는 그 알래스카의 에스키모족을 데리고 가서 거기서 잡을 수 있는 양만큼만 잡게 했어요.

지금부터 12만 년 전에 또 이렇게 더웠던 때가 있어요. 그때는 지금보다 8도가 더 높았어요. 에미안(emian) 온난기라 해서 12만 년 전이죠. 그때도 사람이 살았고 그때도 북극곰이 있었고… (당시) 그린란드 빙하가 지금보다 한 10% 정도 줄었었대요. (기온이) 8도가 더 높아져도 한 10%밖에 안 줄어든 거죠.

그리고 지금 과거 70년대 초에 북극곰 개체 수가 6천 마리 정도였다가 지금은 3만 마리로 증가하고 북극곰이 캐나다의 마을을 습격해서 북극곰 때문에 지금 사람이 죽고 난리인데, (북극곰이 줄어든다는 건) 거짓말이에요. 완전 거짓말이에요.

(사실을) 빨리 우리 국민들한테 알려야 되는데 그걸 안 알리니까 지금 제일 문제가 뭐냐면요, 어린 학생들이 정말로 지구가 망하는 줄 알고 있어요. 지금 나라가 큰일입니다. (사실은) 전 세계가 지금 다 알고 있는 거죠. 북극곰(의 개체수는) 증가하고 있고 그 데이터가 다 있어요.

Q.3 최근 알래스카 강물이 주황색으로 변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기후 문제가 또 한 번 부각되었는데, 기후로 인해 나타난 재앙 중 하나인 건가요?

원래 지구가 더웠다가 식었다가 하는데 1600년도에 지구가 제일 추웠어요. 그걸 소빙하기라 그러거든요. 그리고 이제 1000년도 이런 때는 중세 온난기라고 해서 지금보다도 1~2도가 더 높았어요. 그다음 1600년도경에 지금보다도 한 2~3도가 추웠다는 거죠.

추울 때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여름에 상당히 덥지 않은 그게 소빙하기 때의 특징인데, 소빙하기 이후로 지구가 지금 다시 회복되고 더워지고 있는 거죠. 옛날 1000년도 때처럼, 중세 온난기처럼 더워지고 있는데 그렇게 조금 더워지다 보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 하면요 산에 얼어 있던 얼음들이 녹잖아요.

녹으니까, 과거에는 얼음이던 것이 거기에 이제 호수도 생기고 그 호수가 생기니까 물이 흘러나오잖아요. 근데 그 황토물이라는 건 뭐냐면 황토의 특징이 뭔가 하면요 거기에 철분이 (있어요)

산이 붉은 원리하고 우리 피가 붉은 원리하고 똑같아요. 왜냐면 우리 혈액 속에도 피에도 철분이 들어있다고요. 헤모글로빈에도 흙에도 철분이 있어요. 이 철이 산소를 만나면 붉은색으로 변해요. 우리 몸에도 산소와 철이 결합해서 (붉은 거예요) 피가 붉은 원리나 황토가 붉은 원리나 같거든요.

다시 말해서 그 지역에 흙에 철분이 많다는 거죠. 철분이 많은 흙이 녹은 얼음에 섞여 내려오니까 그게 황토물이 되는데 그 거짓말로 지금 선동하고 있는 거죠. 속으면 안 되는 거예요. 과학자는 증거를 가지고 이론을 가지고 얘기하잖아요. 근데 그걸 재앙으로 만들어서 그 재앙으로 만듦으로 해서 공포감을 조성해서 거기서 이익을 찾는 사람들이 있는 거죠.

Q.4 그러면 기온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은 정상인가요?

아주 미미하게 조금씩 더워졌다가 또 어떨 때는 또 추워지기도 해요. 1960년대 70년대 이럴 때는 다시 추워졌어요.

에포크타임스에서 자막을 붙여준 기후 영화 ‘냉정한 진실’ 거기 나오잖아요. 1940년대에 더워졌다가 다시 1960년대 70년대에 떨어졌다가 했어요. (기온은) 더웠다가 식었다가 더웠다가 식었다가 하면서 올라가는데요. 이게 다 뭐냐면 태양의 활동과 (연관 있고) 지구에는 또 하나가 뭐냐면 구름이 많은 시기가 있고 구름이 적은 시기가 있어요. 구름이 많은 시기가 되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기온이 떨어지죠.

우주에는 수많은 별이 있잖아요. 그게 우리가 은하수라 그러잖아요. 그죠? 하늘에 수많은 별이 뭐냐면 다 작은 하나의 행성들이죠. 그 행성들이 시간이 지나면 4천만 년, 아주 긴 시간이 지나면 그것이 수명을 다해서 터지는 거죠. 그게 슈퍼노바라 해서 그것이 터지면 거기서 나오는 것들이 코스믹 레이, 우주선이 되는 거죠. 우주 광선, 그 우주선이 지구에 많이 내리면 어떻게 되느냐 구름이 많이 생기는 거예요.

구름이 많이 생기면 날씨가 추워지고, 구름이 적게 생기면 날씨가 더워지고요. 1980년대 이후에 지난 97년까지 구름이 줄어드니까 날씨가 더워졌다는 거 아녜요?

Q.5 그럼 이산화탄소가 기온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되나요?

이산화탄소가 적은 양에서 만약에 0에서 40ppm, 40에서 (올라가고) 이렇게 될 때는 온실 효과가 있어요. 지금 400ppm 이상에서 그것이 800ppm으로 증가한다? 아무 영향이 없다는 거예요.

이산화탄소가 역할을 못 한다는 거죠. 영화에도 나왔지만, 미국 MIT의 린젠 교수님 같은 분은 이산화탄소가 지구의 기온을 조절한다고 믿는 건 마술을 믿는 것과 유사하다(고 했어요).

자신 있게 제가 이야기할 수 있는 게 뭐냐면요 수많은 논문을 보고 외국에서 하는 얘기, 이런 걸 보면 이산화탄소가 지금 많아지는 건요 지구의 식물이 잘 자라고 지금 지구가 푸르게 변하고 있는데 이것을 재앙이라고 이야기하는 건 정말 나쁜 거짓말이죠.

Q.6 이산화탄소가 문제라고들 이야기하는데, 이산화탄소의 정확한 역할은 무엇인가요?

이산화탄소라는 게 지구에서 두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해요.

하나는 뭐냐 (하면) 태양광과 이산화탄소와 물이 광합성을 해서 산소를 만들어내고 또 거기서 유기물 영양물질을, 동물이 먹을 수 있는 영양분을 만들어주잖아요. 동물이 먹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유기물 단백질, 모든 탄수화물이 거기서 나오잖아요.

또 하나가 뭐냐 (하면), 온실효과를 일으켜 지구를 따뜻하게 한다(고 주장하지만), 근데 극히 미미한 효과를 갖고 있는 거죠. 온실효과 (역할을) 하는 거 맞죠. 그런데 지금 중요한 건 지구를 따뜻하게 하는 것에는 물이 대부분 (역할을) 해요. 대기에 있는 수증기가 95%를 차지해요. 이산화탄소는 거기서 단 3.6% 정도밖에 차지를 안 해요.

근데 이산화탄소도 원래 인간에 의한 게 아니에요. 지구에는 낙엽이 썩어도 이산화탄소가 나오고 지구가 따뜻해지면 그 물에 녹아 있던, 바다에 녹아 있던 이산화탄소가 빠져나오기도 하고 거기서 차지하는 게 96% 정도 차지하고 인간에 의한 건 거의 3.2%예요. 지구의 인구가 증가하면 이산화탄소가 많아지죠. 그런데 온실효과는 극히 없어요.

그런데 이제 이거를 악마화해야지 하고 화석연료를 못 쓰게 하는 거죠. 왜냐하면 화석연료는 자본주의에 중요한 동력이거든요. 우리가 지금 잘 모르고 있는 것이 환경운동의 원초는 반산업자본주의예요. 왜냐하면 처음에 공기가 나쁘고 수질을 오염시키고 이랬던 게 다 뭐냐 하면 자본주의의 산업화였거든요.

그런데 이제 환경 기술이 좋아지니까 공기가 맑아졌고 잘사는 나라의 물이, 강물도 깨끗해졌고 잘사는 나라가, 훨씬 산업자본주의가 발달한 나라일수록 훨씬 더 환경이 좋아졌어요. 그러니까 다음으로 (타깃으로) 잡은 게 뭐냐면 이산화탄소를 잡았어요. 왜냐? 이산화탄소는 산업자본주의의 동력이거든요. 화석연료가 이산화탄소를 내고, 이 화석연료가 자본주의를 풍성하게 하고 성장하게 하는 하나의 동력이 됐거든요.

지금 다시 정리하면 이거예요. 이산화탄소의 온실효과는 극히 미미하고 조금만 증가해도 지구에 엄청난 생명체가 잘 살고 있어요. 지금 지난 1981년부터 2016년까지 지구의 40%가 더 푸르러졌다는 거 아니에요? 그 데이터가 다 있어요.

지구를 더 푸르게 하는 핵심이 이산화탄소인데 지구를 덥게 하는 것이라 만들어서 화석연료 사용을 억제하고, 그리고 산업자본주의를,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발달하고 있는 산업자본주의의 성장을 억제하려고 하는 게 지금 그 의도지요. 이게 분명한 의도예요.

Q.7 산업화로 인해 추가로 발생한 이산화탄소의 영향력은 얼마나 되나요?

거의 없다고 보면 돼요. (이산화탄소의 영향이) 있어도 식물이 자라게 하는 그 효과, 좋은 효과가 훨씬 있지 나쁜 효과는 없어요.

지구 역사를 우리가 흔히 46억 년이라 이야기하는데 언제부터 지구의 생명체가 많이 살았냐면 5억 7천만 년 전부터 시작되는 캄브리아기가 있어요. 그게 이제 고생대라 그러는데요. 그때 캄브리아기 때부터 지구의 생명체가 많이 나왔고, 그다음에 석탄기라 해서요 그때 이 석탄기 시작할 때는요, 지구의 대기에 한 6000ppm, 많을 때는 7000ppm 정도의 이산화탄소가 있었어요. 그러니까 지구에 엄청난 식물들이 자라고 매우 많은 생물들이 살았던 거죠.

그런데 고생대를, 한 2억 년 동안 석탄기를 지나면서 한 1~2억 년 동안을 지구에 있던 식물들이 땅에 묻혔어요. 그게 석탄이 됐거든요. 그때는 식물이 땅에 묻혀도 식물 안에 들어있는 목질이 있는데, 그 목질을 분해할 수 있는 곰팡이가 없었어요. 그게 석탄이 된 거죠.

석탄기를 지나면서 대기에 거의 한 6000ppm이 넘었던 이산화탄소가 1~2억 년 동안 땅속에 계속 묻혀버리니까 대기에는 한 400ppm까지 (남았어요.). 지금과 비슷하죠. 그때 석탄기 말에 곰팡이가 지구에 출현해서 더 이상 석탄을 못 만들게 한 거죠. 그리고 묻혀 있던 이산화탄소를 다시 증가시켰어요. 그게 한 2000ppm 정도로 갔던 거죠.

그러다가 다시 한번 말이에요 백악기라고 해서 한 1억 5천만 년쯤 정도에 뭐가 됐냐면 바다의 물에는 이산화탄소가 녹아 있잖아요, 그 녹아 있는 이산화탄소하고 바다에 사는 조개류라든지 새우라든지 산호라든지 또 이런 여러 가지 동물성 식물성 플랑크톤도 석회질을 가지고 있는 거죠.

석회하고 이산화탄소가 결합해서 석회암이 된 거죠. 그게 묻힌 게 지금의 석회암이에요. 그 석회암을 꺼내서 시멘트를 만들었어요. 지금 우리 대기에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는 것 중에 한 5% 정도는 시멘트에서 나오는 거예요.

또 지금부터 한 2만 년 전에는 말이에요 지구가 몹시 추웠어요. 날씨가 추우니까 다 빙하로 물이 얼어 있고 하니까 바다의 해수면 깊이가 얼마 정도 되는가 하면 지금보다도 거의 한 140m 아래에 있다는 거예요.

중국하고 우리나라가 (땅이) 붙어 있었어요. 중국하고 우리나라가 붙어있어서, 우리나라에 잡히는 물고기 있잖아요 한강에 잡히는 물고기하고 중국의 황하에 잡히는 물고기가 같아요. 그때가 2만 년 전이에요. 2만 년 전에 지구 대기의 이산화탄소가 얼마였는가 하면 182ppm까지 내려갔어요.

Q.8 과거 이산화탄소 수치는 어떻게 측정하나요?

그때 녹았던 빙하 있잖아요. 그때 있던 그린란드 빙하, 그때 녹아있던 남극의 빙하를 파서 그 빙하 속에 들어 있는 공기 방울들 그걸 추정하면요, 그때 들어있던 탄소라든지 탄소 동위원소를 가지고 연대를 추정하고, 그때 들어 있는 이산화탄소, 그때 들어 있는 산소의 동위원소로 온도를 추정하면요, 엄청 추웠을 뿐만 아니고 그때의 이산화탄소가 182ppm거든요.

Q.9 과거 이산화탄소 수치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는 게 있나요?

(이산화탄소 수치가) 150ppm 이하가 되면 지구에는 생명체가 살 수가 없어요. 광합성을 못 하니까, 동물이 산소가 부족하면 질식해 죽잖아요. 식물도 150ppm 이하 되면 광합성을 못 해요. 죽어요. (과거에) 거의 지구가 죽기까지 갔다가, 다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대기의 이산화탄소가 증가하고. 그것이 산업혁명 이전에 280ppm까지 됐어요. 그런데 우리가 뭘 했느냐, 인간이 화석연료를 쓰니까 지금 이제 420ppm, 올해 427ppm까지 올라갔다고요.

그게 지금 지구를 살린 거죠. 지금 지구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뭐라 하냐면 이산화탄소가 지구에 적어도 한 1000ppm은 돼야 식물이 잘 자라는데, (이산화탄소 수치가) 한번은 400ppm까지 떨어졌고 한번은 182ppm까지 떨어졌었다(가) 그러다 지구가 더워져서 280ppm까지 올라갔는데 280도 부족한 거죠.

그런데 한번은 곰팡이가 살리고, 한번은 인간이 화석연료를 사용해서 과거에 묻혔던 이산화탄소를 지금 꺼내서 다시 지구를 회복하는 거죠.

인간이 지금 대단한 일을 하고 있고, 인구가 늘어나고 있고 산업이 발달하고 있고 화석연료를 사용한다는 것 때문에 지금 지구는 굉장히 푸르러지고 있고 옛날에 사막이던 지역이 지금 초원으로 바뀌고 있고…

이 원리를 어떻게 아는가 하면은요, 온실 농업인들이 뭘 하느냐, 온실에 이산화탄소를 한 1000ppm 이상을 만들어줘요. 일부러요. 지금 우리가 바깥에 보고 있는 나무들 있잖아요. 얘들은 고생하고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바깥에 보고 있는, 산에 가서 보고 있는 풀이라든지 나무 같은 게 과거에는 그 조상들은 그 나무의 조상, 풀의 조상들은 1000ppm, 2000ppm 이상에서 살던 식물들이에요.

그런데 (이산화탄소 수치가) 떨어져서 지금 고생하고 있는데 그 고생하는 식물들을 위해서 인간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것이 그 식물이 잘 자라게 하는 거죠. 그런데 지금 (이산화탄소를 나쁘게 몰아가는 건) 이거 잘못된 거죠.

[2부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