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 코리 박사 “정부는 제약·백신 업체들의 이익만을 위해 봉사해” (하편)
2022년 07월 31일
미국의 사상 리더들
얀 예켈렉의 ATL이 피에르 코리 박사를 모셨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상/하 2편으로 제작되었으며 오늘은 하편으로 “정부는 제약·백신 업체들의 이익만을 위해 봉사해”라는 주제로 진행합니다.
– 이버멕틴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고 싶은데요.
이버멕틴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시니까요.
앞서 무대에서 이런 말씀을 해 주셨죠.
정확하게는 기억나지 않지만요.
“웬만큼 복용해도 안전하다.”
제게는 정말 센 발언처럼 느껴졌습니다.
– 그 말씀을 드렸을 때 제 요지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놓고 벌어진 전쟁에서 그들이 임상을 설계한 전술은..
논문도 어마어마하게 냈지만 치사량에 가까울 정도로 사용했다는 겁니다.
독성을 보일 정도의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썼죠.
병원에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은 병이 더 심해지고, 더 흔하게 사망했어요.
두 가지 목적의 내러티브였는데
위험한 약물이라는 것과 효과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버멕틴에 대한 임상을 설계할 때는
정상 투여량의 두 배, 세 배, 네 배, 다섯 배, 여섯 배까지를 써도 독성이 전혀 없어요.
누군가를 아프게 만들 수 있는 복용량이 없다고 하니.
자, 이 얘기를 한번 해 봅시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독극물학자 가운데 한 명인 자크 데코티스라는 프랑스 과학자가 계신데
그의 리뷰에 따르면 정상적인 양의 100~1000배를 복용했을 때
일부는 병에 걸렸지만 제한적이었고 아무도 사망하지 않았죠.
이하…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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