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 코리 박사 “백신 상해 증후군이라는 개념을 무시하고 있다” (상편)
얀 예켈렉의 ATL이 피에르 코리 박사를 모셨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상/하 2편으로 제작되었으며 오늘은 상편으로 “백신 상해 증후군이라는 개념을 무시하고 있다”라는 주제로 진행합니다.
<하이라이트>
과학자들은 ‘백신 상해 증후군’이라는 개념을 무시하고 있어요.
단언컨대 그것은 실제로 흔하게 존재합니다.
피에르 코리 박사는 COVID-19 백신에 상해를 입은 사람들을 중점적으로 치료하고 있는, 몇 안되는 의사 가운데 한 명입니다.
폐질환 및 중증 환자 관리 전문의 코리 박사와 그의 파트너들은 올해 2월 이후로 수십 명의 백신 상해 환자들을 치료해 오고 있습니다.
– 많은 분들이 1년 넘게 아팠다고 해요.
치료를 받으려고 노력했고요.
병의 원인이 백신이라고 언급하면 의사들은 대단히 당혹해하죠.
그리고 미쳤다고 생각해요.
오늘 저희는 새로운 I-RECOVER 프로토콜과 그가 받고 있는 공격들, 그리고 정부 기관들과 제약업계 간의 부패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 제약 및 백신 업계에 있어 이것만큼 불편한 약물은 없었을 겁니다.
– ‘미국의 사상 리더들’을 진행하는 저는 얀 예켈렉입니다.
<본문>
– 피에르 코리 박사님, ‘미국의 사상 리더들’에 다시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 고마워요, 얀!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 FLCCC 홈페이지에 올라온 새로운 프로토콜인 ‘I-RECOVER’가 대단히 눈길을 끄는데요.
그 외에도 여러 코드명들이 있고요.
일련의 백신 부작용을 겪고 있는 분들을 돕는다는 점에서 대단히 흥미롭습니다.
간단히 소개해 주시죠.
– 그러죠.
I-RECOVER 프로토콜을 만든 지는 꽤 됐는데 처음 시작한 게 작년 6월이었죠.
최초 기획 의도는 장기 후유증 증후군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거였어요.
그런 경우를 많이 목격했거든요.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에 대해 노력하고 있었고요.
최초 프로토콜은 백신 관련 상해를 입은 분들을 위한 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최근 들어..
백신 관련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환자의 숫자와 데이터의 양이 정말 많아졌죠.
그래서 저희는 최초 프로토콜을 분화해 백신 상해 관련 프로토콜을 따로 마련했어요.
이하…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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