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故 설리·구하라 모두 떠나보낸 김희철이 ‘갑작스럽게’ 내린 결정
2019년 11월 28일 오후 1:50
![[좌] 구하라 SNS, [우] 김희철 SNS](https://www.epochtimes.kr/wp-content/uploads/2019/11/img_20191126140202_969c80f4-795x436.jpg)
故 설리, 구하라와 절친했던 사이라고 알려진 김희철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28일 현재 가수 김희철의 SNS는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김희철은 이와 함께 자신의 기존 게시글을 볼 수 없도록 SNS 팔로우도 모두 삭제했다.
김희철은 평소 SNS를 통해 팬들을 포함,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왔다. SNS에 쏟아지기 마련인 악플에 대해서도 개의치 않는 태도를 보였다.
올해 2월 한 방송에서는 자신에게 달린 악플에 “연예인을 떠나서 솔직한 제 심정으로 가겠다”며 “응 너보단^-^”이라고 시원한 댓글을 직접 달기도 했다.


그런 김희철이 SNS를 굳게 닫은 시점은 지난 24일 故 구하라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다.
앞서 지난 10월 같은 소속사 선후배로 절친했던 동료 故 설리를 떠나보낸 가운데 또 한 번 사적으로 친한 동료를 보내야 했던 것.
팬들은 동료이자 친한 동생을 먼저 보낸 김희철의 심경이 반영된 것 같다는 추측과 함께 걱정을 전하고 있다.
한편 故 설리와 구하라는 각각 지난 10월 14일과 이달 24일 각자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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