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김황호의 음식약식] ‘건강한 편식’ 체질 음식 가려먹기①
칡즙과 헛개나무 열매는 간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칡은 갈근이라는 이름으로, 헛개나무 열매는 지구자라는 이름으로 한의원에서 널리 쓰입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를 직접 체험하시거나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전통문화 되살린 션윈, 고맙습니다!”
‘아지스(阿基師)’로 불리는 타이완 저명 요리사 정옌지(鄭衍基)가 인터뷰 도중 TV 카메라 앞에서 션윈(神韻)예술단에 90도 각도로 허리를 굽혀 경의를 표했다. (사진=린보둥/대기원) 션윈예술단의 3개 단 중 하나인 션윈순회예술단이 지난 20일부터 타이베이 국부기념관에서 중화권 관객을 만나고…중국원정 장기이식 극성… 보험금 지급 논란
中 강제장기적출 희생자… 파룬궁 수련자, 위구르인 등 소수적 약자들 ‘STOP 생체장기적출’… UN·EU·미의회 등 ‘세계가 하나되어 움직이다’ 이스라엘 법 바꾼 랍비박사 “의사가 나서고 언론이 보도하자 法 개정” “제 남편이 파룬궁 수련인 2000명의 각막을…중국 여대생, 호텔에서 깨어나 보니… 장기 적출당해 사망
중국에서 장기매매가 극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술에 취한 한 여대생이 신장 2개를 적출 당한 뒤 사망했다는 소식이 페이스북을 통해 퍼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필리핀 정치단체인 '필리핀 내셔널 디펜스 이니셔티브(Philippine National Defense Intiative)에…‘장기이식의 현실과 미래’ 22일 중국 원정장기이식 대책 토론회
중국의 불법 장기이식에 관한 전문가 토론회가 국내에서 처음 열린다. 국제장기이식윤리협회(IAEOT)는 이스라엘의 장기이식 전문가 제이콥 라비(Jacob Lavee) 박사를 초청, 2월 22일 국회의원회관(신관)에서 ‘장기이식의 현실과 미래’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장기이식수술을 받는 환자는 상당수가…[한의사 김황호의 음식약식] 사상(四象)의학에 관해③
원장님, 저는 무슨 일이나 급하게 하고 실수가 많고 싫증도 잘 내니까 소양인 아닌가요? 정보의 홍수 속에 살다 보니 내원하는 환자분 중 상당수가 자신의 체질에 대한 나름대로의 판단이 있는 경우가 많고, 근거는 인터넷입니다.…“중국에선 아이도 장기이식용으로 거래돼요”
“(중국에서) 탈북자 아이들이 장기적출을 위해 팔려 갔어요. 하지만 그때는 사실을 알았어도 입 밖에도 못 냈죠. 말하면 죽으니까.” 탈북자 김혜숙(52·사진) 씨가 2005년 탈북 후 중국에서 겪었던 이야기를 하다가 불쑥 꺼낸 말이다. 좀처럼 믿기…션윈 타이완서 제7회 아시아투어 시작, 환영열조 더해
타이완에 7년째 방문한 션윈(神韻)예술단이 공항에 마중 나온 팬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린스제 기자) 2013시즌 션윈(神韻) 월드투어 아시아 공연이 시작됐다. 공연을 본 각계 인사에게서 ‘세계 최고의 공연’이라는 명성을 듣고 있는 션윈 공연이 지난 20일…[션윈국제예술단] 스타워즈 C-3PO, “션윈, 중국의 심오한 예술정신을 봤다”
세계적인 화인 공연 예술단체 션윈예술단(神韻藝術團; Shen Yun Performing Arts)의 3개 공연단이 2013년 시즌 북미와 오세아니아, 아시아를 동시에 순회 중이다. 세계적으로 경제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션윈예술단은 5000년 문명의 부활을 알리며 관객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호주 데이비드 클라크 상원의원 “장엄하고 아름다운 션윈, 최고였다”
시드니 캐피털 극장에서 션윈공연을 관람한 데이비드 클라크 상원의원. (사진=올리버 페렛 기자) 주정부 사법상임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데이비드 클라크 뉴사우스웨일스 상원의원은 지난 2월 12일 시드니 캐피털 극장을 찾아 부인과 함께 션윈공연 관람했다. 이미…호주 국민배우 조이 루비 “모든 것이 완벽한 공연”
시드니 캐피털 극장에서 션윈을 관람한 TV 진행자 조이 루비(사진=올리버 페렛 기자) 전직 여배우이자 TV 진행자인 조이 루비(Joy Hruby)는 션윈 단골 관객이다. 지난 2월 11일(현지시각) 시드니 캐피털 극장에서 열린 이번 시즌 션윈공연 역시…[션윈뉴욕예술단] 미시간 오페라극장 교향악단 단원 “션윈의 순수한 아름다움, 모든 사람이 꼭 봐야 해”
피아노와 프렌치 호른을 가르치는 음악교사이자, 미시간 오페라극장 오케스트라 단원인 수 무터 씨.(사진=대기원시보) 지난 1월 27일(현지시각)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오페라 하우스(Detroit Opera House )에서 션윈을 관람한 수 무터(Sue Mutter)씨는 션윈공연에 대해 “모든 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