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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1일 오후 10:06

원칙론 뒤에 숨은 속내…그린란드 열리면 판이 바뀐다 | 김덕일 박사 3편

*2026. 01. 14. 촬영
트럼프의 ‘돈로 독트린’은 먼로 독트린을 확장해
미국의 ‘앞마당’을 넘어 ‘뒷마당’까지 질서를 재편하려는 시도입니다.

그린란드는 자원(희토류)·북극항로·중·러 진출 차단이라는
‘일석삼조’의 전략 요충지로 떠올랐고,
이 과정에서 나토 체제의 근간까지 흔들 수 있는 긴장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직접 당사자는 아니지만,
희토류 공급망 다변화와 물류비 절감(북극항로) 측면에서
중장기적으로 기회와 리스크를 동시에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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