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5일 오후 5:42
장여우샤의 충성 퍼포먼스, 베이징 권력투쟁의 새로운 신호 | 김상순 박사 3편
*2025. 11. 18. 촬영
중국 3번째 항모 푸젠함, 사출기 시연 장면은
과연 ‘실제 전력’일까요, 아니면 치밀하게 편집된 쇼일까요.
랴오닝·산둥함 때부터 반복돼 온 ‘터치앤고’식 과장 퍼포먼스,
축소된 취역식과 빠져버린 해군 지휘부, 그리고 계속되는 군부 숙청 정황을 짚습니다.
또 장여우샤가 시진핑을 수십 차례 치켜세우는 듯한 기고문 뒤에,
군권 재편과 ‘두 얼굴 충성’에 대한 블랙 코미디 같은 풍자가 숨어 있는지 분석합니다.
시진핑의 군권이 약화된 이후에도 대만·남중국해·동중국해,
그리고 서해에서 중국의 국지전 리스크가 왜 더 커질 수 있는지까지 살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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