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26일 오전 10:13
“두려울 정도다” 9·11 이후 다시 뭉친 미국, 커크가 던진 불씨 | 이춘근 박사 1편
*2025. 09. 23 촬영
9·11 때처럼, 미국이 다시 ‘하나로’ 뭉치고 있습니다.
애리조나에서 열린 찰리 커크 추모식은 젊은 민간인으로서는 이례적 규모였고,
그의 사상과 운동이 미국 정치·사회에 남긴 파장을 보여줍니다.
터닝 포인트 USA: 캠퍼스 기반 풀뿌리 운동의 확산, 청년층 보수화 가속
‘극우’ 논란과 달리, 공개 토론·설득 중심의 전략과 기독교·건국정신 복원 메시지
양당 정치 속 드문 초당적 추모 흐름과 “We are Charlie”로 상징된 결집
한국 방문과 국내 청년 보수 운동의 변화, 향후 시사점까지 압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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