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08일 오후 12:24

[초한전 시리즈] 中 붕괴 시나리오…미군 투입 준비 끝났다? | 김상순 박사 초한전 3편

*2025. 08. 21 촬영
중국 공산당은 국공내전 시절부터 민간인을
‘총알받이’로 내세우는 등
인간성을 전략의 도구로 삼아왔습니다.
맹량고 전투와 장춘 아사 사건에서 드러난 잔혹성은
오늘날에도 다른 형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혁개방조차 서방을 속이기 위한
전략적 위장이라는 증거가 속속 드러납니다.
WTO 규칙 위반, 불공정 무역, 자원 무기화, 인질 외교까지

시진핑 체제는 장쩌민·후진타오 시절과 달리
장기이식 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하며
‘14억 DNA 데이터’를 완성했습니다.

미국과 자유세계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중공 체제 붕괴’ 시나리오를 준비 중입니다.
군 소규모 투입, 지방 독립 세력 지원, 민주중국 재건 전략 등
구체적 단계가 이미 논의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김상순 박사님의 명쾌한 설명을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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