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8일 오후 5:42

노동절 상까지 받은 삼수일합, 중국에서만 가능한 황당 발상 | 김상순 박사 3편

*2025. 08. 08 촬영
중국 전역에서 드러나는 체제 균열의 신호.
꿇어족에서 집단 저항으로,
민중의 시위는 달라지고 있습니다.

“공산당 물러가라, 시진핑 하야”
소림사 주지 스융신의 몰락,
항저우 ‘삼수일합’ 분뇨 수돗물 참사,
쓰촨성 학폭 사건으로 폭발한 민심까지.

그리고 히말라야 고원에 세워지는 세계 최대 ‘야강댐’.
전력 자립인가, AI 감시 체제의 기반인가?
인도와의 충돌 위험까지 불러옵니다.

중국 내부의 연쇄적 붕괴,
이는 단순한 사건이 아닌 체제 몰락의 전조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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