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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02일 오후 6:19

미중 전쟁터 한가운데 서있는 한국…앞으로 10년, 생존이 걸렸다 | 김충남 박사 2편

주한미군 사령관은 한국을 ‘중국 앞바다에 떠 있는 항공모함’에 비유하며,
한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전략적 거점임을 강조했습니다.

대만 해협 위기 시 주한미군의 개입 가능성도 커지고,
한국은 미중 갈등 속에서 외교적 균형을 맞춰야 하는 상황입니다.

안보가 우선되는 시대에 경제 협력을 이어가면서도,
다른 진영과의 관계는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김충남 박사가 한국의 외교 안보 전략과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김충남 박사 저서
대통령의 안보리더십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6189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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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출연자의 견해를 나타내며 에포크타임의 편집 방향성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