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DC, 오미크론에 대한 정보 숨기고 있다” 로버트 말론 박사 [팩트매터]
지금 백신은 존재하지도 않고 돌아다니지도 않는 최초 바이러스를 바탕으로 설계되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전 세계가 6개월 된 아이에게까지 전혀 효과 없는 백신을 접종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고, 데이터에 의하면 최초 FDA가 잠재적 위험으로 봤던 백신이 감염이나 질병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현실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CDC는 그 데이터를 숨겨왔는데, 왜냐하면 효과도 없고 오미크론 감염 위험을 더욱 증가시킬 수도 있는 백신을 우리 아이들과 인구 전체에 강제로 접종하려 했다는 사실이 탄로 나는 상황을 마주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CPAC이 열리고 있는 플로리다에 나와 있는데요.
로버트 말론 박사님과 귀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설명이 필요 없는 분입니다만 국제 내과의사 및 의료 과학자 연합의 회장을 맡고 계시기도 합니다.
말론 박사님,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사님과 의논하고 싶은 게 꽤 많습니다.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나온 기사부터 보죠.
CDC는 고의로 데이터를 숨기고 있는데 백신에 대한 반감을 줄이고 부스터샷을 장려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 맞아요. 그게 그들이 홍보하는 논리인데 우리가 기억해야 할 점은 ‘뉴욕타임스’ 기사에도 일부 실렸지만 ‘에포크타임스’에서 이미 소개한 내용을 포함해 이전 기사들을 통해 분명해진 건 CDC가 완전히 정치화되어 있다는 점이죠.
그들은 의료 정보를 무기화하고 대중에게 보여줄 내용을 편집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겁니다.
CDC에서는 이런저런 일들에 대해 다양한 입장을 내고 있는데 우리가 명심해야 할 점은 그들이 정치적 아젠다를 가진 행정부의 오른팔 역할을 하는 정치 집단이라는 겁니다.
공중보건에 대한 객관적인 진실을 더이상 대변하지 않아요.
그건 미국과 전 세계에 있어 큰 손실이자 그들이 전통적으로 제공해 온 역할도 아니죠.
하지만 지금 상황은 정부와 로셸 월렌스키가 결탁해서 CDC를 완전히 무기화해 선별적으로 정보를 보고함으로써 정치적 아젠다를 밀고 있는데 제가 두려운 점은 특히 최근 보도처럼 18~49세의 정보를 삭제한 일도 있었습니다만 CDC가 오미크론에 대한 정보를 숨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오미크론에 집중해야 하죠. 현재도 돌아다니고 있는 바이러스이고, 전 세계적으로 목격되고 있는데 ’에포크타임스’ 저널리스트들의 기사를 통해 강조되기도 했습니다만 데이터에 의하면 백신 접종이 실제로는 오미크론의 감염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 맞습니다. 저도 최근 두 건의 논문을 읽었는데 하나는 캘리포니아, 또 하나는 카타르에서 나온 것이었죠.
둘 다 같은 결론을 내렸는데 자연 면역은 mRNA 백신을 두 차례 맞는 것만큼이나 강력하지만 그들의 데이터를 자세히 살펴보면 2차 접종까지 마쳤을 때 1차나 접종을 받지 않는 것보다 오미크론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