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 로버트 말론 박사 “빅테크와 정부에 길들여진 군중이 코로나 키웠다” 1부 (상편)
얀 예켈렉의 ATL은 현재 COVID 백신 대부분에 사용되는 mRNA 백신 기술을 개척한 로버트 말론 박사와 함께하는 자리를 다시 마련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총 2부로 제작되었으며 오늘은 1부 첫 번째 편으로 “빅테크와 정부에 길들여진 군중이 코로나 키웠다”라는 주제입니다.
지금 정부는 부모의 동의 없이 아이들에게 백신 접종을 해도 좋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 2부로 구성된 이번 인터뷰에서 저는 로버트 말론 박사와 다시 마주앉았습니다.
오늘날 COVID 백신 대부분에서 사욕되는 mRNA 백신 기술을 개척한 분입니다.
우리는 그의 경력 논란에 대해 알아보고 “군중 형성”으로 알려진 흥미로운 심리 현상에 대해 더 자세히 들여다 봅니다.
– 백신이 마법처럼 그들의 문제를 풀어줄 수 있을 거란 생각에 군중이 형성됩니다.
– 아울러 백신이 ‘오미크론’에 어떤 효과를 갖고 있는지 ’집단 면역’이라는 용어가 어떻게 무기처럼 이용됐는지 아이들에게 백신을 의무화하는 일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파헤쳐 봅니다.
– 제 학문적 배경과 경험으로 볼 때 그들이 옳은지 틀린지에 대한 제 의견을 밝히는 게 허용되지 않는다면 누가 하겠습니까?
– ‘미국의 사상 리더들’을 진행하는 저는 얀 에켈렉입니다.
<본문>
– 로버트 말론 박사님, ‘미국의 사상 리더들’에 다시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 언제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얀 이번 인터뷰를 비롯해 앞으로의 인터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최근 조 로건의 팟캐스트에 출연하셨죠. 어쩌면 현재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팟캐스트 프로그램이랄까요? 제가 본 몇 가지 지표들에 따르면 그런데요. 궁금한 건, 방송 이후 ‘군중 형성’이라는 개념이 검색 순위에 올랐는데 박사님의 전공은 아니잖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까 합니다.
그에 앞서, 박사님께서는 다양한 행위자들로부터 전방위적으로 공격을 당하고 계시기도 한데요. 그래서 박사님의 학문적 배경과 하시는 일에 대해 해명하실 기회를 잠깐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인터뷰하는 분이 어떤 분인지에 대해 시청자들께서 더 확실히 아셨으면 해서요.
– 우선 관련해서 좋은 소식이 하나 있어요. 저희는 두 건의 임상 실험을 시작하게 됐는데 ‘Leidos’를 스폰서로 두고 있는 ‘Defense Threat Reduction Agency’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고요. 고용량 파모티딘과 셀레콕시브를 이용한 COVID 치료에 대한 연구입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