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가오슝 행정장관인 양 치우싱 씨는 열렬한 션윈 팬이다. 그는 거의 매년 션윈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도 공연이 끝날 때마다 큰 감동을 받습니다. 프로그램이 정말 환상적이죠. 그들은 중국문화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션윈예술단이 매년 전세계를 돌며 진정한 중국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고대 중국이 풍부하고 깊은 뿌리를 가진 나라였다는 것을 알린다는 것은 정말 존경스럽고 고무적인 일입니다.”
양 씨는 중국전통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션윈의 노력에 찬사를 보냈다.
“예술은 문화의 정수이자 한 국가의 정신입니다. 션윈은 중국전통문화를 되살리는데 많은 노력을 쏟아붓고 있고 이런 점에서 많은 이바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점이 정말 감사하고 감동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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