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션윈 공연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는 한복연구가 이영순 씨@김국환 |
30일 대구 첫 공연을 관람한 한복연구가 이영순(李榮順)씨는 “천상에서 내려온 듯 색채가 예술”이라며 극찬했다.
그는 프로그램에서 많은 계발을 얻었다며 장차 자신의 작품에 반영할 뜻을 나타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으로 “진상을 아는 것이 구도 받을 희망”을 꼽았다.
중국에서도 많은 문화 공연을 봤지만 션윈 공연이 의상을 비롯해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고 뛰어났다고 말했다.
주위 사람들에게 공연을 추천하겠다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아 뭐가 좋다 말하기 힘든 공연”이라고 밝혔다.
대기원편집부
저작권자 © 에포크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