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베이징 법대 교수 “코로나19는 중국군 생물무기” “우한 연구소 직원들, 실험용 동물 내다 팔다가 유출" "시진핑, 설 연휴 때 터뜨리지 말라’ 지시...전 세계로 확산" "미국인 수백만 명 사망...트럼프가 알게 될까 봐 두려워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직후, 중국 공산당이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모든 직원에게 비밀 유지 서약서에 서명하도록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호주에서 활동하는 중국 평론가 위안훙빙 전 베이징대 교수는 최근 NTD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공산당은 미국이 우한연구소를 조사할까 봐 두려워하고 있다"며 이같이…